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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amino, 엘까미노 El Camino, 엘까미노 ​엘까미노는 스페인어로 “길”이라는 말인데, 미드 브레이킹배드의 영화로 알려진 작품으로 NETFLIX에 올라와 있다. 극장판으로 간주하기에는 그렇고, 브레이킹배드 부록 피날레, 제시핑크맨의 결말을 보여주는 브레이킹배드의 마지막 회로 어울릴 듯한 두시간 분량의 영화이다. 오랜 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 물론 토드는 아니었지만, 토드는 여기서는 꽤 비중 있는 인물로 나온다. 첫 장면은 제시 핑크맨과 경찰 출신의 해결사 마이크와의 대화 장면부터 시작한다. 그곳은 마이크가 죽은 곳이었다. 둘은 이제 손을 떼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예기를 나눈다. 제시의 새출발의 장소를 묻는 답에 마이크는 알래스카라고 조언해 준다. 그리고 브레이킹배드 마지막 회에서 나온 제시가 차를 몰고 탈출하는 .. 2020. 3. 19.
브라우니가 매홀 반기는 용인CC 참 오랜 만에 다녀왔다. 5년 전에 왔었을까? 내 기억으로는 두 번째다. 요새 기업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문제로 재택 근무 및 연차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고향 동기의 연락에 전날 급하게 부킹하여 따듯한 봄날 좋은 공기 마시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무거운 마음만 큼이나 샷은 매끄럽게 나가지 못했다. 용인 골프장의 가장 큰 특징은 파6가 있다. 블랙티 기준으로 650야드 거리로 오르막 코스이다. 따라서 4온을 하고 두번의 퍼터로 파를 잡을 수 있는 곳인데, 드라이버 230미터 정도 보내는 골퍼라면 3온에는 무난하고 일반 골퍼에게도 4 온이 무난하여 쉽게 버디를 잡을 수 있는 서비스 홀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린의 경사가 심하여 퍼터가 다른 골퍼장에 비해서 어렵다. 한 두번 라운딩을 하면 그린 공략지.. 2020. 3. 13.
캘러웨이 매브릭 드라이버 리뷰 Callaway Mavrik sub Zero driver review 최근 캘러웨이에서는 지금부터 2년 전부터 히트를 친 에픽플레쉬 드라이버 후속인 매브릭이라는 드라이버를 출시하였다. 그냥 헤드의 색깔만 주황색으로 바뀐 것은 아닌 것 같고, 무게추의 위치를 조절하는 ADJUSTABLE PERIMETER WEIGHTING 기능을 없애 버렸다. 아마도 그 무게 추의 위치가 샷에는 별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전체적인 캘러웨이 드라이버의 외형적인 특징은 그대로 유지하였다. 미국에서는 3가지 모델, 즉 MAVRIK, MAVRIK MAX 그리고 MAVRIK SUBZERO로 출시하였는데, 한국 캘러웨이 홈페이지에는 매브릭 맥스가 보이지 않는다. 맥스 모델은 핑의 G400/410의 MAX모델.. 2020. 3. 3.
미즈노 MP-20 SEL 아이언 벌써 2020년이다. 영원히 오지 않을 연도라고 생각하였었는데, 벌써 와 버렸다. 시간이라는 개념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작년, 그러니까 2019년에 미즈노에서는 오랜만에 왼손잡이 용 Muscleback iron을 만들어 내 놓았다. 예전 2009년에 나왔던 왼손잡이 용 머슬백, MP-68 이후 거의 10년 만에 나온 듯하다. 이번에는 MP-20 SEL이라고 명칭이 되었는데 SEL은 Special Edition for Lefty라고 한다. 약 1년 전부터 캘러웨이 APEX MB를 잘 사용하고 있었지만, 10년 만에 나온 미즈노 머슬백 아이언이라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네..... 한국 미즈노에서는 아예 상품도 들여오지 않고 있어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하여 미국 현지에 주문을 넣었다. 모두 받을 때까지 약.. 2020. 2. 10.
사막골프장에는 꽃이 피네. 사막골프장에는 꽃이 피네. 올 겨울은 작년에 비해서 비가 많이 오지 않고 있다. 작년 같으면 사막 골프장에는 파릇한 풀과 야생화가 만발하였었는데, 올 해는 파릇함이 작년과 같이 않다. 몇 년 동안 중동에서 일을 하다 보니 비가 그립고, 싱싱한 푸르름이 반갑다. 겨울철에 골프를 치면서 만나는 야생화는 평생 마주친 어느 꽃보다도 아름답다. 꽃 박람회의 인위적인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성형수술로 조각해 놓은 얼굴보다는 부모의 모습을 타고난 수수한 얼굴처럼 그냥 그렇게 마음데로 자라난 야생화가 좋다. 영화 “너를 만난 여름”… 영원할 것 같은 순간, 달콤하고 아름다웠던 첫 사랑에 대한 풋풋한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의 원제는 最好的我们이다. 오랜만에 중국어도 공부했다. 아름다운 순간들이다. 2020. 1. 4.
핑 G410 크로스오버 드라이빙 아이언 하이브리드 혹은 유틸리티 ??? 골프 클럽의 진화된 것 중 하나는 유틸리티와 하이브리드의 추가라고 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의 경우는 예전부터 나온 것으로 드라이빙 아이언을 말한다고 보면 되고 유틸리티는 우드와 비슷하지만 비거리보다는 관용성과 런을 줄인 골프채라고 여기면 될 것 같다. 유틸리티 = 하이브리드 라고 보기도 한다. 먼저 드라이빙 아이언이다. 많은 프로선수들도 가지고 다니는 것 같다. 용도는 페어웨이에서 2nd shot보다는 티샷을 주로 하는 것 같다. 아이언 샷을 잘 치는 선수의 경우 비거리는 5번 우드와 비슷하면서 방향성이 좋아서 자기가 원하는 거리를 보내고 2nd Shot을 하기 위한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물론 2번 드라이빙 아이언이 아니라 2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하는 선수도 있지만, 드.. 2019. 8. 10.
Callaway 2018 APEX MB 오랜만의 포스팅이다. 아이언 선택의 기준은 무엇일까? 1. 디자인 2. 타감 3. 관용성 4. 조작성 5. 일관성 6. 브랜드 내 기준은 디자인이다. 그 다음은 타감이다. 약 1년 정도 핑의 i210을 사용하였다. 샤프트는 경량 스틸이라고 할 수 있는 다이나믹 골드의 105/Stiff이다. 주로 사용했던 다이나믹골드 S300, 프로젝트 X 5.5/6.0, KBS tour Stiff보다 10~20 그램 가벼운 것인데, 처음에는 날린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적응하니 편안했다. 이번 Callaway 2018 APEX MB는 Callaway에서 최고의 난이도를 가진 아이언으로 지금까지 나온 Callaway 아이언 중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의 헤드를 가지고 있다. 왼손잡이에게 Muscleback iron의 선택은 많지.. 2019. 8. 9.
BALDO 아이언 클럽 BALDO Golf club... 일본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브랜드가 있는 것 같다. 오늘 첨 들어 보고 처음으로 시타해 본 클럽이다. 발도 BALDO CB16 IRON VERSION 2 클럽으로 5번부터 PW까지 구성되어 있다. 스펙은 아래와 같다. 번호 로프트 라이각 무게 # 5 24 ° 60.5 ° 254g # 6 27 ° 61.0 ° 261g # 7 30 ° 61.5 ° 268g # 8 34 ° 62.0 ° 275g # 9 38 ° 62.5 ° 282g PW 43 ° 63.0 ° 290g 샤프트는 NSPRO Modus 105 Stiff... 외형 : 풀캐비티 백스타일이고, 오프셋이 많아서 거부감이 생긴다. 타격시 얇은 샷이 발생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컬러는 Black satin fini.. 2019. 1. 17.
인디애나폴리스 퍼터, IndianPolice Putter 인디애나폴리스 퍼터, IndianPolice Putter 2016년 캘러웨이는 툴롱퍼터를 인수하였다. Toulon Putter는 션툴롱 창립자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이름으로 미국의 9개의 도시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었다. 외관상 참 맘에 드는 퍼터가 있었는데 인디애나폴리스이다. 이 퍼터는 레이싱 카를 모티브로 해서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보통 퍼터의 밀드 페이스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이 3분 정도라고 하는데, 툴롱의 경우는 40분 이상이 소요된다고 하니, 좀 더 공을 들이는 것 같다. Indianapolice의 경우를 보면 알루미늄, 스테인레스 스틸 그리고 탄소섬유로 되어 있다. 이 퍼터는 얼마전에 미셀위가 사용해서 알려지기도 했다. 인디애나폴리스 퍼터의 설명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다. 레이싱카와 같이 뛰어난.. 2018. 10. 5.
핑 i210 아이언 오랜 만에 핑 아이언과 같이 지내게 되었다. 나의 몸도 시간이 지나고 있다. 그동안 애용했던 프로젝트 샤프트가 너무 버거워졌다. 좀 더 가볍고 쫀득하게 묻어나는 그런 샤프트를 사용하고 싶었다. 프로젝트 샤프트는 어깨에 좀 무리가 오는 경우가 있었다. 방송국 샤프트라고 불리는 KBS tour Lite나 다이나믹골드 95, 혹은 NSPRO 950정도로 리샤프팅을 할까 고민하다가 그동안 골마에서 중고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던 미즈노 MP25보다 더 편한 채로 가볼까 하는 생각에 기변을 하였다. 타이틀리스트 AP1, AP2, Benhogan APEX PTx, 핑 i210, G700, i500 등등을 고민하다가 i210을 선택하였다. 샤프트는 다이나믹골드 105 S300으로 97그램정도의 무게이다. 처음에는 다소.. 2018. 10. 3.
Ping G400 MAX Driver Ping G400 MAX Driver… 요새 많이 선전하고 있는 드라이버이다. 좀 더 관용성이 있고 좀 더 편하게 쳐보려고 구입하여 보았다. 주로 사용하는 드라이버는 몇 년 전에 나온 코브라 ZL Encore, 440CC인데 둘의 외관과 느낌은 사뭇 다르다. 샤프트는 PING Alta CB 55와 PING Tour 65 둘 중 고민하다가 Tour 65를 선택하였다. 강도는 Stiff로 무게는 61그램이다. Alta CB 55가 59그램이니 2그램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탄도는Launch angle은 Low/Mid라고 되어 있는데 최대의 관용성의 특성 때문인지 상당히 높게 나왔다. 타구음은 쨍도 아니고 짱도 아니고 짜강 정도로 귀에 거슬리지 않는다.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해 보면 호불호가 가려질 듯하다. .. 2018. 9. 29.
천진 국제 골프장 2박3일의 짧은 여정의 마지막은 오후 2시 40분 비행기 탑승 전에 공항 옆에 위치한 국제골프장의 라운딩입니다. 라운딩 후에 공항까지는 1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곳으로 천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장으로 일본인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국제 골프장은 그냥 밋밋한 코스로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잔디는 양잔디가 아니고 그냥 한국 골프장에서 볼 수 있는 한국잔디(난지형)로 되어 있습니다. 그린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서 올록 볼록 엠보싱 상태였습니다. 파 72, 전장은 블랙티 기준 6,669 야드로 페어웨이는 넓어서 편하게 티샷을 할 수 있습니다. 귀국 비행기 탑승 전에 무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골프장이었습니다. 2018.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