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T STOCK-STILL

 

골프 레슨을 시작할 때, 무엇부터 시작해야 좋을까?

홀컵과 가장 근접한 거리에서 사용하는 클럽의 사용법을 먼저 시작하면 좋을까? 아니면 가장 먼 곳에서 사용하는 드라이버 클럽의 스킬부터 익히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7번 아이언 샷부터 스윙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 바람직할까?

개인적으로 난 퍼팅 스트로우크부터 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굴리는 칩샷을 익히고 피칭샷을 익혀 보고 7번 아이언의 풀스윙까지 연습한 다음 드라이버를 쳐 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어쨌던 28번째 레슨에서 퍼팅에 대해서 알아보자. 18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이 바로 퍼터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투 펏을 한다고 하면 36번을 잡게 된다. 지금까지 경험에 비추어 보면 퍼팅은 볼을 때리는 스트로크가 아니라 굴리는 스트로크이며, 홀컵에 바로 넣는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하면 홀에 가장 가깝게 붙일까를 고민해야 하는 기술이다. 퍼팅 스트로크는 시계추가 움직이는 것과 동일하다.

 

대부분의 홀 컵과의 라인을 벗어난 퍼팅은 되풀이되는 아주 간단한 폴트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퍼팅 스트로우크 도중에 머리의 움직으로 발생된다는 것이다. 퍼팅 할 때, 클럽의 블레이드나 볼을 주시하게 되면, 자연히 머리가 움직이게 되고, 따라서 몸통도 조금 움직이게 되는데, 바로 이것이 클럽헤드의 경로를 변화시키고 원래 의도했던 라인에서 볼을 밀어 버리거나 잡아당기게 되는 결과를 낳는다. 이 기본적인 결점부터 바로잡아 보자.

 

볼이 굴러서 홀까지 가는 것을 바라보면 머리도 같이 따라서 움직이게 된다. 하지만 이것을 막기 위해서 임팩트가 이루어 진 후에도 머리를 고정시킬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자신의 척추를 고정시켜 어깨가 척추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회전으로만 스트로크를 처음부터 끝까지 가져가 보자. (만약 척추가 여전히 고정되어 있다면 몸과 머리 또한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특히 짧은 퍼팅의 경우에는 볼이 홀컵으로 굴러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 보다는 볼이 홀에 떨어 지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퍼터의 헤드가 오른 쪽 귀를 통과하고 난 뒤에도 머리를 고정시키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그리고 퍼터 헤드가 앞뒤로 움직이는 것을 주시 하는 결과로 머리의 움직임이 발생되는데, 퍼터를 바라보는 시선을 퍼터의 헤드에서 볼로 이동시켜보자. 볼의 라벨이 뒤에 위치하도록 하고, 퍼터와 볼의 접촉이 된 후에도 그곳을 주시해 보자. 자신의 머리는 아래 위로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단지 회전을 하는 것이다.

 

머리의 상하 움직임을 바로잡는 또 하나의 방안은 아래를 주시하지 말고, 스트로크의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을 따라서 타깃으로 머리를 회전하는 것이다. 머리가 아래 위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회전하는 것이다. 이것은 Tom kite가 몇 년 전에 사용했던 근본적인 해법으로 좋은 템포와 리듬이 몸에 자리잡게 하고 머리와 몸을 고정하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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