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부터 히트치기 시작한 M1, M2 드라이버...

실제로 동료 M2드라이버를 쳐 보니 편하고 비거리도 좋고, 잘 만든 채 였다.

 

지금에서 많은 골퍼에게 드라이버 선택은 3가지로 나누어 질 것 같다.

테일러메이드 M2, 캘러웨이 Epic, 타이틀리스트 917.... 내 선택은 EPIC인데, 지금 보유하고 있는 가장 좋아하는 드라이버는 코브라의 ZL Encore이다. 그러나 우드는 다르다.

 

어쟀던 드라이버와 우드는 좀 차이가 난다.

 

 

M2 Wood와 R15 Wood를 비교해 보았다.

 

결론적으로 M2는 비거리 위주의 편안한 클럽이고, R15는 정통 테일러메이드의 우드 타입이며, 튜닝이 가능한 슬리브와 슬라이딩 웨이트가 있어서 다양한 튜닝이 가능한 클럽이다. 비거리가 문제가 되는 골퍼들에게는 M2우드, 좀 더 조작성과 튜닝을 원하는 골퍼에게는 R15우드로 가면 될 듯 하다. 하지만, 비거리가 클수록 조금의 각도 차이로 OB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면 무엇을 선택할까?

 

 

 

 

우선 외형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M2우드가 더 커 보인다. 실제로 M2가 156 CC, R15가 150CC이다. 그러나 두 클럽을 포게 위에서 바라 보니 거의 비슷하다. 색깔의 차이로 M2의 헤드가 뒤로 더 나간 느낌을 받는다.

 

M2가 편안하고 더 맘에 든다.

 

 

 

 

 

페이스도 별 차이가 없는 듯 하나, R15보다는 M2 우드가 좀 더 Shallow face이다.

 

 

 

R15에는 슬라이딩웨이트가 장착되어 있다. 드로우와 페이드를 조정할 수 있다.

내 경우에는 16도로 로프트를 높이고, 닫혀진 클럽페이스를 보정하기 위해서 Fade 쪽으로 웨이트를 옮겨 놓았다.

 

 

 

 

로프트를 조정할 수 있는 슬리브가 M2에는 없다.

 

 

 

Shaft는 같은 60그램 대 인데, 헤드 무게와 샤프트 무게 차이로 R15가 더 묵직하다. M2가 약 10그램 더 가볍다고 보면 된다.

 

R15는 Speeder 67 Stiff

M2는 TM Reax 65 Stiff  이다.

 

아마츄어에게는 M2 Wood로 그냥 가볍게 스윙하는 것이 R15보다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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