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을 다녀 오다.

 

상북도 청송군 부동면에 위치하고 주산지로 많이 알려 진 주왕산(周王山)을 다녀왔습니다. 상주 영덕간 고속도로가 뚫여 있어 상주에서 한시간 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 되었네요.


국립공원이고 입구에는 대전사가 있어서 목탁소리가 들려 옵니다.
제 3 폭포까지 갔다가 하산하고, 주차장으로 내려 오면서 칼국수를 먹었는데 어렸을 적 어머니가 해 주시는 단백한 그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청송 사과로 알려진 곳이라 사과도 2 팩을 사서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달기폭포를 들렸다가 달기 약수탕에 도착하여 약수의 맛을 봤는데, 약간의 탄산음료 맛과 녹슨 수도관의 철분의 맛과 냄새가 너무 지독하네요. 한 모금 마시고... 포기해 버렸습니다. 물은 철분으로 인해서 황갈색을 띄고 있는 듯 합니다. 


등산로도 힘들지 않고 암봉 및 기암 괴석에다 울창한 송림이 볼만 합니다. 공기도 끝내주게 신선함과 상쾌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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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부동면 | 주왕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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