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산되는 웨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샌드 웨지의 경우에는 퍼터와 함께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이다. 페이스 그루브가 많이 닳게 되므로 자주 바꿔야 하고, 중고를 사더라도 그루브의 상태를 확인하고 구입을 해야 한다. 먼저 웨지의 각 부위를 알아보자.

 

아래 타이틀리스트의 웨지를 보면 로프트각, 페이스와 솔 각, 바운스 각, 솔넓이, 솔굴곡, 솔릴리프가 표시되어 있다.

 

 

 

바운스에 대해서는 지난 포스팅에서 설명하였듯이 10도를 기준으로 하여 적으면 로우바운스, 크면 하이바운스로 구분이 된다.

l  로우바운스 : 쓸어치는 스타일(Sweeper), 단단한 코스 컨디션

l  하이바운스 : 찍어지는 스타일(Digger), 부드러운 코스 컨디션, Play in Sand Bunker

 

나는 피칭웨지 46도 그리고 포틴 RM11 갭웨지 52.8과 샌드웨지 58.12이다. 보통 피칭웨지를 기준으로 4도 정도 차이가 나게 웨지를 선택한다. 대부분 골프들이 이렇게 4도 정도의 차이를 두고 있는데, 45도 로프트의 피칭을 상용한다면 50도와 56도의 웨지를 선택하면 딱 맞을 것 같다. 비거리는 58도를 풀스윙하면 75미터정도이고 52도의 경우에는 105미터 정도 된다. 풀 스윙 거리를 고려하여 샌드웨지나 샌드 겸용 로브웨지를 두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다.

 

그리고 솔의 폭이 있는데, 아이언 클럽과 마찬가지로 폭이 넓으면 더 관용성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도 넓은 솔을 가진 웨지를 선호한다. 웨지를 바꿀 때가 되었는데, 보키 SM6나 맥대디를 생각하고 있다.

 

요즘 웨지는 예전보다 참 다양하게 나온다. 특히 솔부분에서 힐이나 토우 혹은 트레일링에지 부위를 다르게 깎아 내어 그린 주위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조건에서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하게 한다.

 

 

보키웨지, 맥대디웨지, RTX-3를 알아 보자.

 

보키웨지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5가지의 Grind으로 나눠져 있다.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대략 난감하다.

 

 

캘러웨이 맥대디 4 웨지의 경우에는 총 4종류의 그라인드 솔 옵션이 있다. 그리고 스펙을 보면 바운스 각이 나와 있다.

 

 

 

클리브랜드 RTX-3V-sole Grind를 채택하고 점으로 바운스를 표기하고 있다.

 

 

어쨌던 자신의 스윙 스타일과 가장 많이 마주치는 그린 주변의 상태를 고려하여 웨지 선택을 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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