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폴리스 퍼터, IndianPolice Putter

 




2016년 캘러웨이는 툴롱퍼터를 인수하였다. Toulon Putter는 션툴롱 창립자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이름으로 미국의 9개의 도시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었다. 외관상 참 맘에 드는 퍼터가 있었는데 인디애나폴리스이다. 이 퍼터는 레이싱 카를 모티브로 해서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보통 퍼터의 밀드 페이스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이 3분 정도라고 하는데, 툴롱의 경우는 40분 이상이 소요된다고 하니, 좀 더 공을 들이는 것 같다. Indianapolice의 경우를 보면 알루미늄, 스테인레스 스틸 그리고 탄소섬유로 되어 있다. 이 퍼터는 얼마전에 미셀위가 사용해서 알려지기도 했다.

 













인디애나폴리스 퍼터의 설명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다.

레이싱카와 같이 뛰어난 관성모멘트를 지닌 말렛 퍼터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인디애나폴리스라는 이름 외에 다른 대안을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과제는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는 퍼터를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레이싱의 세계에 주목했습니다. 승리와 패배는 아주 작은 차이에서 판가름나기 때문에 정밀함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인디애나폴리스 500’이 펼쳐지는 레이싱 경기장보다 이를 더 잘 알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이곳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인내심과 열정으로 수많은 미세한 튜닝과 테스트를 통해 최상의 퍼포먼스가 탄생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암튼 맘에 든다. 지금 필드 2회를 사용하였는데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다. 운 좋게 30미터 버디퍼터도 하나 들어가 주었다. 터치감도 맘에 들고 어드레스에서 닫힌다는 느낌은 받지 않는다. 그냥 의도한 방향으로 헤드를 밀어주면 곧장 볼은 굴러간다. 거리감도 말렛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느낌으로 제어되었다. 예전의 핑 시드니 느낌도 묻어 난다. 그런데 가격이 좀 비싸다. 50만원이 넘어간다. 타이트리스트 스카티까메룬 퍼터보다 좀 더 쌔다.

 

전체적인 평가는 5점 만점에 아래와 같은 점수를 주고 싶다.

-      디자인 : 4.5

-      터치감 : 4.5

-      방향성 : 4.5 (직진성)

-      거리감 : 4.0

-      가 격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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