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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곳에서아침

설악산 주전골 계곡

by 레프티김 그린에서아침을 2020. 8. 30.

지난 3월 눈보라가 휘날리던 날에 방문한 설악산 주전골 계곡...
푸르름이 짖어지면 정말 멋지겠다고 생각이 들어 꼭 다시 와야지 했던 곳.

8월의 끝자락에서 다시 계곡의 등산로를 따라서 산책을 하였다.

장마 기간 많은 비로 인하여 군데군데서 폭우의 흔적이 남아 있었고 흐르는 시내물의 양은 제법되었다. 음식점이 모여 있는 입구에서 오색약수터를 진나 성국사 옆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용소폭포까지  물이 흐르는 소리, 떨어 지는 소리와 함께 그리고 정말 상쾌한 산공기를 마시며 기분좋은 시간을 가졌다. 

이곳은 가파른 언덕길이 없어서 그냥 가벼운 운동화면 충분하다. 등산로라기 보다는 산책로가 어울릴 듯 하다. 

계곡 주위의 나무들이 알록달록 새로운 옷을 갈아 입으면 다시 와야겠다. 설악산은 어디가나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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