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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upon a time in America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 지인의 추천으로 본 영화. 누구나 이 영화 포스터만 봐도 낯익을 것 같다. 빌딩 사이로 보이는 브룩클린다리을 멀리하고 거리를 걸어 가고 있는 다섯 명의 건달 아이들 국내에는 1984년에 개봉했다고 하는 영화로, 내가 본 것은 총 4시간이 넘는 첫 개봉 139분짜리 편집 본에서 삭제된 장면들이 추가된 2018년 확장판이다. 아마도 내가 지금까지 본 영화 중에는 가장 긴 상영을 가진 영화일 것 같다. 아무리 재미있는 영화라고 하더라도 네 시간을 몰입할 수 있을까? 더욱 이 영화는 긴박감 속에서 장면이 이어지는 그런 류의 영화도 아니다. 솔직히 좀 지루하고 몰입도도 떨어지는 부분도 있었다. 이 영화는 1984년 139분 미국 첫 개봉판부터 시작하여 1984년 229분 칸 영화제 개봉.. 2020. 6. 26.
핑 G410 아이언 최근에는 아이언의 선택 기준이 변화되어 간다. 실력이 향상되면 관용성이 좀 떨어지더라도 날렵하고 섹시한 아이언을 선택을 하는데, 지금은 실력에 상관없이 관용성 좋은 모델로 굳어져 가는 분위기다. 난, 한두 타가 더 나오더라도 걍 섹시한 아이언을 사용한다. 골프장에 따라서 다르지만, 아이언에 따라서 별 차이는 없다. 다만 7번~5번 사이의 아이언을 많이 사용될 수 있는 코스의 골프장은 좀 달라진다. 롱아이언으로 갈수록 아이언은 점점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좀 못생겼지만 관용성의 대표 메이커 핑의 G410 아이언을 사용해 보았다. 넓은 솔과 페이스 적당한 오프셋은 대충 쳐도 대충 날아간다기보다는? 잘 날라 가 줄 것 같다. 대충 날아가면 안 되지....!!! 예전의 모델에 비해서는 좀 더 예뻐졌다지만, 그.. 2020. 6. 21.
Club and Ball speed, 반발계수 그리고 Smash factor 골프 볼의 스피드를 결정하는 반발 계수, Smash factor 그리고 Club face thickness에 대해서 알아 본다. 2020. 6. 21.
고반발드라이버 고반발드라이버, 비공인 드라이버의 기준은 무엇인가? 반발계수 0.83 이상, 헤드체적 460cc이상, 클럽길이 48인치 이상의 조건이 되면 비공인 드라이버라고 한다. ​ 최근에 와서 비공인 드라이버는 만져 본 적도 없었는데 이번에 라운딩 동반 지인의 비공인 드라이버를 휘둘러 보았다. Yard Hunter라는 제조사가 중국에서 만들어 판매되는 일본 제품이다. ​ 반발계수는 0.835~0.847, 헤드 체적은 500cc, 길이는 45인치이다. ​ 어드레스에서 바라본 헤드는 약간 열려있는 느낌을 주었다. 샷 하기전에 골퍼에게 주는 느낌은 아마츄어에게는 샷에 많은 영향을 끼치곤 하는데, 그래서 일까? 푸시와 페이드 샷이 나왔다. 타구감은 경쾌하지는 않았고 무게감이 좀 있었다. 비거리는 정말 잘 모르겠다. 단 몇.. 2020. 6. 20.
6월의 경주 불국사 경주 토함산 기슭에 있는 불국사... 다보탑과 석가탑이 있는 사찰이고 연화교/칠보교, 청운교/백운교와 함께 그 앞의 푸른 송과 어우러진 경치가 좋아서 경주에 오면 가는 곳이다. 불국사를 바라보고 오른쪽 대웅전으로 올라가는 다리는 청운교와 백운교 왼쪽 극락전으로 올라가는 다리는 연화교와 칠보교이다. ​ 불국사는 신라 법흥왕 15년 528년에 왕모 영제 부인의 발원으로 지어졌고, 574년에 진흥왕의 어머니인 지소 부인이 중건하면서 비로자나불과 아미타불을 주조해 봉안하였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왜놈 가토 기요마사의 방화로 한 번 크게 불타 사라졌다가 일제강점기에 일부 보수되었고 1969년부터 1973년까지 복원작업이 이루어 졌다고 한다. . .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우리의 자랑스럽고 아름.. 2020. 6. 19.
테일러메이드 심맥스 드라이버 Taylormade SIM Max Driver의 솔부분은 상당히 특이했다. 새로운 시도다. 타감과 비거리 그리고 방향성이 상당히 궁금했다. ​우선 외관부터 살펴 보면, 크라운 모양이 안정감이 있다. 페이스는 샬로우타입이다. 솔부위의 Inertia Generator.. 파격적이다. ​ 다음 캘러웨이 매브릭서브제로와의 비교이다. 매브릭서브제로의 체적은 440CC, 심Max는 460CC인데 오히려 심맥스가 작아 보인다. ​ ​ 타이거우즈와 박성현 프로의 광고로 많이 궁금했었다. 공기역학적 비대칭 솔, 관성 Generator, 트위트스페이스, 스피드인젝션 등 골퍼에게 궁금증을 자아내는 혹하는 단어들... 정말 엄청난 비거리와 미스샷을 보정해 줄까? 많이 궁금했었다. ​ 필드에서 사용해 본 결과 ... 어드레스시.. 2020. 6. 18.
경주 첨성대 경주를 방문할 때마다 첨성대, 불국사, 안압지는 꼭 들르곤 한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인데, 첨성대와 안압지는 야경이 아름답다. 근데 이번에는 밤에는 시간이 안되었고, 낮에 샷을 날려 보았다. 몇 년전 밤에 추위와 싸우며 첨성대 사진을 찍었었는데... 낮의 모습도 봐 줄만 하네. 첨성대는 약7세기 선덕여왕 때 지어졌다고 한다. 입구는 남남동쪽을 향하고 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좀 기우뚱한 느낌이 난다. 2016년 경주 지진이 일어나면서 첨성대가 원래는 중심축에서 북쪽으로 20.4cm 비스듬히 서 있었지만, 지진으로 2cm 더 기울어졌다고 한다. 좀 불안한데, 문제가 되었다면 벌써 조치가 취해졌을 것이다. 찾아 보니, 362개 화강암 벽돌로 27단의 석축을 쌓은 것이라고 한다. 높이 9.17m, 밑지름 4.. 2020. 6. 18.
반가운 지인들과 함께한 경주CC 라운딩 골프장에서 즐겁고 편안한 플레이는 동반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결정된다. 이것은 비즈니스로 엮여진 경우나 직장 생활에서 강제성이 가미된 것과 같은 이해관계가 없어야 한다. ​ 1년에 한 번 경상도 경주 혹은 부산 주변의 골프장에서 특별한 지인들과 라운딩을 한다. 해외 근무를 몇 년 계속하다 보니, 휴가에 맞춰서 꼭 연락을 주고 받아 예약을 하고 그 곳으로 내려 가곤 했었다. 이번에는 경주CC에 급히 부킹하여 만나면 늘 반가운 경남/경북 회장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반가운 님들과의 플레이는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18홀 내내 이런저런 살아가는 예기를 하면서 골프장의 푸른 잔디, 나무와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데 충분하다. ​ 경주 골프장은 몇 년전에 와 본 곳인데, 1992년 9홀로 출발한 대중.. 2020. 6. 18.
배스 낚시 제법 큰 배스 한마리를 낚았다. 상주 상산교 다리 밑에서 웜을 이용하였는데, 예상과는 달리, 몸집에 비해서 쓰는 힘은 약했다. ~~~ 그대로 방생... ​ ​ 루어 낚시와 미끼를 다는 낚시는 서로 장단점이 있다. 루어는 일단 물고기를 현혹하는 액션이 필요하다. 플라잉, 파핑, 지깅에서는 유혹하는 동작이 있어야 한다. 힘이 들고 물고기의 바이트가 없을 때에는 힘들어 바로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바다 버티컬 지깅에서는 저킹(Jerking) 동작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5번 ~ 10번 이내에 바이트가 없으면 그냥 문어 낚시로 돌려 버리곤 했다. ​ 반면에 찌 낚시의 경우에는 물고기가 좋아 하는 미끼를 달아 놓는다. 민물에서는 지렁이, 구더기, 떡밥, 옥수수 등을 사용하고 바다 찌 낚시에서는 새우, 크.. 2020.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