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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품사용기41

핑 i210 아이언 오랜 만에 핑 아이언과 같이 지내게 되었다. 나의 몸도 시간이 지나고 있다. 그동안 애용했던 프로젝트 샤프트가 너무 버거워졌다. 좀 더 가볍고 쫀득하게 묻어나는 그런 샤프트를 사용하고 싶었다. 프로젝트 샤프트는 어깨에 좀 무리가 오는 경우가 있었다. 방송국 샤프트라고 불리는 KBS tour Lite나 다이나믹골드 95, 혹은 NSPRO 950정도로 리샤프팅을 할까 고민하다가 그동안 골마에서 중고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던 미즈노 MP25보다 더 편한 채로 가볼까 하는 생각에 기변을 하였다. 타이틀리스트 AP1, AP2, Benhogan APEX PTx, 핑 i210, G700, i500 등등을 고민하다가 i210을 선택하였다. 샤프트는 다이나믹골드 105 S300으로 97그램정도의 무게이다. 처음에는 다소.. 2018. 10. 3.
Ping G400 MAX Driver Ping G400 MAX Driver… 요새 많이 선전하고 있는 드라이버이다. 좀 더 관용성이 있고 좀 더 편하게 쳐보려고 구입하여 보았다. 주로 사용하는 드라이버는 몇 년 전에 나온 코브라 ZL Encore, 440CC인데 둘의 외관과 느낌은 사뭇 다르다. 샤프트는 PING Alta CB 55와 PING Tour 65 둘 중 고민하다가 Tour 65를 선택하였다. 강도는 Stiff로 무게는 61그램이다. Alta CB 55가 59그램이니 2그램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탄도는Launch angle은 Low/Mid라고 되어 있는데 최대의 관용성의 특성 때문인지 상당히 높게 나왔다. 타구음은 쨍도 아니고 짱도 아니고 짜강 정도로 귀에 거슬리지 않는다.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해 보면 호불호가 가려질 듯하다. .. 2018. 9. 29.
Ping Glide forged wedge Ping golf에서 새로운 웨지가 나왔다. Glide forged wedge 주조 몰델인 Glide 2.0, stealth에 이어서 단조 Glide forged wedge이다. 8620 carbon steel의 단조공법으로 제작하였으며 토우부위에 고밀도 텅스텐을 삽입하였다. 버바왓슨이 이미 사용하고 있다. 아래 Gokfwrx.com에서 이미 포스팅하였다. http://www.golfwrx.com/518066/bubba-watson-is-gaming-new-ping-glide-forged-wedges/ 스펙은 아래를 참조하자. Club Loft Length Offset Lie Effective Bounce Swing Weight 50 50.0° 35 1/2” 0.09” 64.1° 10.0° D3 52 5.. 2018. 7. 27.
테일러메이드 엠2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엠2 드라이버 드라이버 판매 넘버원의 테일러메이드, 약 3년 전에 히트 친 모델인 구형 M2 드라이버를 사용해 보았다. 지금은 핑의 G400, 캘러웨이 에픽로그 드라이버와 함께 M4가 많이 판매되는 듯 하다. 벌써 10년 전부터 클럽의 과학적인 진화는 끝이 났다고 하지만, 아이언과는 달리 드라이버는 매년 기술적인 진보를 하고 있는 듯 하다. 조금씩 비거리가 늘어나고, 관용성이 증가하고, 백스핀을 좀 더 줄이는 것 같다. 그리고 거의 모든 브랜드가 채택하고 있는 Adjustable Loft, Lie angle and face의 진보다. 그런데 너무 복잡해진 면도 있는 것 같다. 보통의 아마츄어 골퍼의 경우에는 핑이나 타이틀리스트의 비교적 간단한 셀프 피팅 기능인 로프트나 페이스 조정만 하면 충.. 2018. 5. 25.
테일러메이드 R15우드와 M2우드 비교 재작년부터 히트치기 시작한 M1, M2 드라이버... 실제로 동료 M2드라이버를 쳐 보니 편하고 비거리도 좋고, 잘 만든 채 였다. 지금에서 많은 골퍼에게 드라이버 선택은 3가지로 나누어 질 것 같다. 테일러메이드 M2, 캘러웨이 Epic, 타이틀리스트 917.... 내 선택은 EPIC인데, 지금 보유하고 있는 가장 좋아하는 드라이버는 코브라의 ZL Encore이다. 그러나 우드는 다르다. 어쟀던 드라이버와 우드는 좀 차이가 난다. M2 Wood와 R15 Wood를 비교해 보았다. 결론적으로 M2는 비거리 위주의 편안한 클럽이고, R15는 정통 테일러메이드의 우드 타입이며, 튜닝이 가능한 슬리브와 슬라이딩 웨이트가 있어서 다양한 튜닝이 가능한 클럽이다. 비거리가 문제가 되는 골퍼들에게는 M2우드, 좀 더.. 2017. 8. 3.
아담스 타이트라이 페어웨이 우드, Adams Tightlie Fairway wood Wood류 특히 3번의 스푼의 경우에는 자신만의 선택의 기준이 있다. 드라이버 대용으로 사용하려면 비거리 위주의 브랜드를, 긴 홀에서 2nd shot에서는 비거리 보다는 방향성을, 러프나 타이트 라이에서는 아이언 처럼 잘 파고 들어가는 타입을 선택한다. 지금은 별로 인기가 없는 브랜드인 Adams, 예전에 하이브리드 클럽과 아이언세트로 이름이 나 있었던 브랜드이다. Tight Lie라는 좀 특화된 클럽을 생산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에 들어서 우드 샷에서 볼이 잘 떠 오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찍어 치자니 거리 손실과 Push ball이 나타나고 해서 여러가지 브랜드를 보다가 우연히 접해 본 것이 Tight Lie라는 우드이다. 16도 60그램대 미쯔비시 Kurokage X-flex 모든 클럽은 먼저 V.. 2017. 8. 3.
미즈노 JPX900 Forged 미즈노 아이언에 대해서 알아 보자. 미즈노는 JPX와 MP 계열이 있는데, Joy Performance Excitement약자로 Game Improvement Irons의 계열에 속하고 중상급자 용이고, MP는 Maximum playability의 약자로 Better Player (most maneuverable) 계열의 상급자용에 속한다. 아래 표에서 보면 JPX 아이언이 MP 계열보다 로프트가 더 세워져 있고, 오프셋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초중급자용의 EZ 아이언이 있다. 미즈노 아이언의 스펙을 정리해 보았다. 2017. 5. 27.
커크랜드 시그니처(Kirkland Signature) 골프볼 KIRKLAND SIGNATURE Golf Ball 최근 한국 낫소에서 제작된 4 피스 커크랜드 시그니처(Kirkland Signature) 골프볼에 대해서 좋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온라인 대형 몰인 Costco에서 판매되었다. 특히 타이틀리스트 V1와 테스트하여 비교한 사이트도 있다. https://www.mygolfspy.com/kirkland-vs-titleist-pro-v1/ 위의 타이틀리스트와의 비교 테스트에서는 상당히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유튜브도 한번 보자. 정리하면,드라이버 샷에서는 9야드 더 멀리 나갔고, 6번 아이언에서는 같은 스핀과 비거리,웨지에서는 같은 비거리를 보이지만 스핀은 200RPM이 많았다.가격은 타이틀리스트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이 결과를 보면, V1보다 더.. 2017. 4. 18.
핑 Anser, 앤서 우드...드라이버... 2013년도에 핑에서는 앤서 시리즈가 나왔다. 영어 철자는 Answer가 아니라 Anser이다. 첨에는 그냥 답이라는 영어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앤서는 핑의 창립자인 카스텐 솔하임이 골프의 해답라는 의미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그 동안 핑에서는 드라이버 피팅에 대해서 별로 달갑지 않게 여긴 듯 했다. 처음 선택을 하면서 로프트와 라이각을 선택하면 되지 굳이 또 다시 피팅할 필요가 있겠느냐 하면서 많이도 버틴 듯 하다. 하지만 테일러메이드부터 시작된 셀프 피팅 기술의 접목이라는 대세가 몇 해 전부터 보편화 되면서 핑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가는 것 같다. 앤서는 로프트를 +-0.5도 조정할 수 있도록 기능을 장착했다. 로프트를 키우면 클럽페이스가 열리고, 낮추면 클럽페이스는 닫힌다.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선.. 2017.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