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 Tight Lies Hybrid

 

유틸리티 클럽의 대표 주자로 그리고 유틸리티와 아이언의 조합이 콤보세트로 골퍼들에게 알려져 있는 테일러메이드와 합병된 아담스 골프. 어쨌던 편한 느낌을 주는 브랜드이다.

 

아담스 타이트라이 하이브리드는 2015년,  작년에 나온 클럽으로 이름에 맞게 맨땅이나 아주 짧은 잔디 위에 놓여진 볼을 쉽게 있도록 고안된 같이 보이는데, 홈페이지의 광고는 아래와 같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카테고리 ] 개념하에 비거리 향상과 안정된 방향성을 중시하는 골퍼를 위한, 그리고 미들 아이언의 거리를 고탄로 공략하는 컨트롤를 중시하는 골퍼를 위한 [TIGHT LIES 하이브리드] 개발했다. "치기 쉬움, 비거리 향상 고탄도" 실현하는 모두를 위한 하이브리드가 탄생. 솔의 저항이 작고 어려운 라이에서도 빼내기가 쉬운 [3 디자인] 중심을 낮게 설계한 독자적인(특허 기술) [상하 역전 헤드 디자인] 융합. 또한 지금까지의 구조를 개량 · 발전시킨 [바벨 슬롯] 새롭게 탑재

 

모든 브랜드는 새로운 제품이 나올 마다, 만능의 클럽이라고 선전한다. 골프 경기의 스코어를클럽으로 보상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어쨌던 외관상 특이한 점은 아담스 유틸리티의 특징인 클럽 헤드의 바닥과 크라운 부위에 파여진 (슬롯) 아래만 보인다. 크라운 부위의 슬롯은 어드레스시에 느낄 있는 위화감을 없애기 위해서 특수 수지로 덮어서 안보이게 만든 고스트 슬롯 디자인이 다르다고 있다. 홈이 파인 클럽은 다뤄보진 않았지만 어색하게 느끼는 골퍼도 있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드레스 시에는 오픈이 되는 느낌을 받았다. 볼이 페이드 구질로 같은. 그런데 필드에서는 스트레이트 구질이 형성이 된다. 난이도나 관용성도 좋아서 초중급 골퍼들에게도 무난한 클럽이라고 생각된다. 비거리도 다른 클럽과 비슷한 수준이다. Stock 샤프트는 KURO KAGE 65gram 가볍게 느껴진다. 클럽 페이스의 모양은 내가 상당히 선호하는 형태이다. 왠지 안정감과 맞아도 날라 같은 느낌을 준다. 이름처럼 우리나라 잔디보다는 양잔디로 덮힌 골프장의 페어웨이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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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지난 드라이버 2종 비교

 

골프 클럽 중에 아이언 클럽의 진화는 한계를 맞았다는 분석이 있다드라이버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는데, 자꾸 새로운 시도와 디자인 및 셀프 튜닝 조절 기능의 변화가 추가되고 있다. 그리고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서로 베끼느라고 야단이다어째던 외형 디자인 측면에서는 서로 독창적인 면이 있지만, 탄도 조절 기능은 어짜피 물리학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무게의 위치를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만 조금 다를 분이지 기능적인 측면은 같다.

 

비거리와 사이드 스핀 그리고 백스핀은 서로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인 것 같다. 비거리를 우선으로 두면 사이드 스핀이 많이 먹게 되고, 볼의 탄두를 높이게 되면 비거리가 줄게 되고, 백스핀을 줄이면 런이 많아 지지만 볼의 탄두가 문제가 되고아무튼 공부해 보고 싶다.

테일러메이드의 비거리에 중점을 둔 버너시리저와 사이드 스핀을 줄인 R시리저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지난 클럽인데 연습장 이용도 해 보고, 필드에서도 사용해 본 느낌을 비교해 보았다. 코브라의 ZL Encore와 핑 i25드라이버이다.

둘 다 너무 맘에 드는 드라이버 이다.

 

핑은 편안함과 비거리를 모두 잡은 드라이버이다. 중국에서 라운딩할 때 파4 300야드에서 원온을 한 드라이버이다. 캐디가 이번 달에 첨 본다고 했다. 옆에 있는 캐디는 이번 년도에 첨 봤다고 했다. 이에 비해서 코브라 ZL Encore 또한 참 편안하고 어드레스에서 편안하게 느껴지는 모양을 가지고 있으면서 i25와 같이 비거리와 방향성을 모두 잡은 드라이버이다. 둘 다 좋은 성능의 드라이버인데 각 브랜드가 지향하고 있는 바가 다르므로 타감, 소리가 외모처럼 완전히 다르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코브라를 선택하겠다. 성능은 비슷한데 모양이 코브라가 참 잘 생겼다. 핑은 편한데 워낙 못 생긴 채다. 핑은 외모가 아니라 성능으로 승부하는 브랜드이다.

 

 

두 드라이버 스펙은 아래와 같다.

l  코브라 ZL Encore: 9.5도 로프트후지쿠라 Motore F1 stiff, 클럽페이스 Open, Neutral, Close 세팅 가능

l   i25: 10.5, PWR 55 Regular, 클럽페이스 Open, Neutral, Close 세팅 가능

 

두 제품 모두 클럽페이스 조절 기능이 있고 샤프트와 로프트가 다르다디자인 측면에서는 역시 코브라아름답고 쎅시하다이 드라이버도 비젼 스크린 골프에서 2번의 라운딩연습장모드 그리고 필드에서 2번의 라운딩의 비거리 결과를 비교해 본다.

 

구분

비거리(스크린)

비거리(필드)

비고

 i25

245~265 m

245~265 m

Ball speed: 68~72 m/s

코브라 ZL encore

245~260 m

250~260 m

Ball speed: 68~72 m/s

 

전반 9홀은 핑후반 9홀은 코브라를 사용했는데로프트와 샤프트의 강도킥포인트 및 길이 차이로 비거리의 차이는 보이고 있는 듯하며서로 특성이 전혀 다르다.

 

코브라 ZL Encore볼이 예상보다 높게 떠 오른다소리가 간결하고 맑다비거리 보다는 사이드 스핀을 줄여서 볼의 직진성에 비중을 더 둔 듯하다그러나 예상외로 볼이 치 솟아 오르는 것을 봐서는 백스핀이 많이 먹고 있다수려한 외형 및 헤드 모양이 맘에 든다.

 

 i25못 생겼다ㅎㅎㅎ 편하다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처럼 가벼운 샤프트는 끝에서 드로우가 나야 되는데난 페이드가 난다이상하네아마 내 자신의 스윙에 문제가 있는 듯 하다위의 코브라는 훅성의 구질이 나온다비거리도 좋다편하다겨울에는 가볍고 편한 채가 최고다핑의 브랜드 특성에 맞게 너무 편하다. G 시리즈는 더욱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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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퍼터, 2008년도 정도 잠깐 인기를 끌었었던 퍼터 브랜드이다. C-Groove라는 퍼터 페이스 가공으로 독창적인 특허를 등록한 것으로 알고 있다. 대부분의 골퍼들의 생각은 퍼터의 페이스는 굴곡이 있어서는 된다고 여기지만, 생각의 발상이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 듯하다.

번에 사용하게 퍼터는 Blade Style 12 Putter Series에서 Callie-12 헤드 무게가 342그램으로 약간 가볍게 느껴진다. 주로 말렛형을 선호하는데, 블래이드 타입인 Callie 퍼터는 해외 근무 중에 연습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입하였다. 또한 저렴한 가격이 매력이다.




어드레스 시에 위에서 바라보면 홈으로 파진 곳의 페인트 칠이 T 자를 만들고 있다. 전통적인 Heel-Toe 웨이트 스타일의 Blade 퍼터라는 느낌이 오는데, 다만 샤프트 정도의 오프셋이 있다.




샤프트는 헤드 바디에 직접 붙는 방식이 아니라, Neck 연결부위에 끼워 넣는다. Plumber Neck Style이다. 퍼팅 시에 위에서 바라보면 그냥 샤프트를 벤딩(구부려서) 헤드에 끼워 넣는 보다 Neck 부위에 넣는 것과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데, 다만 이동 시에 샤프트가 변형이 되면 Bending 샤프트는 정도를 없다는 것이 의심스럽다.

 




볼을 타구하고 뒤의 느낌은 일반 퍼텅 비해서 많이 굴러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C-Groove 날들이 볼의 회전 구름을 증가시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타구감은 달라 붙는 다는 느낌이 맞을 같다.

주말 골퍼들에게는 부담 없는 선택이 되는 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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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투어 프로들로부터 가끔씩 보이는 오디세이 #7 Versa Mallet 퍼터….

 


로프트는 3°도, 길이 34", 라이각 70°이며, 헤드 웨이트는 350g이다. 보통 33”의 경우에는 5~10그램 정도 더 무겁게 나오는데, #7 Versa는 길이에 따라서 무게가 다 똑 같다. 말렛이나 일자형 퍼터의 경우 헤드 웨이트는 345그램에서 360그램대로 나오고 있는데, 지금 사용하는 퍼터인 테일러메이드 고스트스파이더 퍼터보다 많이 가벼운 느낌이 든다. 원래 355그램이었는데, 10그램을 더 무겁게 만들어서 인지, 아주 가볍다는 느낌이 든다.

 


필드에서 사용해 본 결과 좀 빠른 그린에 어울리는 퍼터 같고, 직진성과 방향성 모두 훌륭하였다. 정열을 했을 때에도 어색하다는 느낌이 없었다. 타감은 광고에서 본 것처럼 Metal-X 구름 기술 문양이 사용되어 터치부터 미끄러짐이 없이 잘 굴러가는 느낌을 받았다.

 


오디세이 퍼터 브랜드의 특징처럼 쉽고 평범하였다. 거리 조절과 방향성 모두 훌륭한 점수를 주고 싶은 퍼터다. 5~10그램정도 조금만 더 무거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리고 벤딩 샤프트가 아닌 일직선 샤프트로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Plumber Neck Style로 만들어 졌으면 더 좋을 것인데...





Playing Partners

 

책은 한국어로 [위대한게임]이라고 출판되었으며 원제는 [Playing Partners]이다. 지난 [마지막라운드] 대한 책을 읽고 올린 글의 댓글에서 회원중 한분이 소개한 책으로 절판된 책을 중고서적코너에서 주문하여 2주간 나의 가방 속에 있었고, 자기 침대에서 나와 함께 하게 되었다. 왠지 술술 읽혀 지는 내용이 아니었던 같다. 조금은 지루했었고, 집중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전체 줄거리와 저자의 의도를 자연스럽게 파악되었고 저자가 행한 아버지로서 자식에 대한 교육을 공감하게 되었다.



 

저자는 25년간 세계적인 골프 잡지 <골프 매거진> 편집장을 역임한 골퍼이자 아버지로 아들과 함께 골프를 치며 인생의 행복을 누린 이야기를 기술하고 있다. 아들에 대한 교육, 가족에 대한 사랑 그리고 골프에 대한 내용이다.

 

저자인 조지페 퍼는 아버지 게르하르트 페퍼를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이 된다. 아버지 게르하르트 페퍼와의 40년이 넘는 나이차로 서로 교감이나 공감하는 것이 별로 없었다고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후에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에 대해서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을 듣게 되면서 아버지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했는가를 새삼 깨닫게 된다. 어머니께는 다정하셨지만 자신에게 겉으로는 무뚝뚝했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앞으로 자신은 어떠한 아버지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하나의 지침이 되어 아들인 스콧 페퍼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친구 같은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 주게 같다

 

고독한 게임

골프는 남이 없다. 그저 나와 게임뿐이다. 그렇다, 골프는 질투심이 강한 정부와 같다. 참을성은 없고 요구하는 것은 많다. 자신을 통째로 맡기기 전에는 여인의 매력을 고스란히 맛볼 없다. 여인이 계획적으로 가슴을 무너뜨리는 날은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결코 곁을 떠나지는 않는다.

 

저자의 아버지 게하르트 페퍼가 세상을 떠난 후에….

 

‘아, 내가 조금만 자기 중심적인 아이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 모두 자의식이 조금만 덜한 사람들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버지와 내가 속을 열고 부자 간의 인간 관계를 깊게 하는데 골프가 열쇠 구실을 했을 것이다. 아버지가 조금만 젊었더라면, 아니 내가 조금만 나이를 먹었더라면. 우리에게 필요했던 것을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함께 있는 시간을 늘리는 일이었다.’

 

둘째 아들 스콧 페퍼와의 골프를 치면서 아버지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엿볼 있는 내용이다.

아들 스콧을 데뷰 무대인 유치부 대회에서 30cm 떨어진 곳에서 퍼팅이 남겨져 있었고 성공하면 우승자와 동타가 되는 펏을 남긴 아들에게 공을 그대로 살짝 쳐서 넣으면 . 살살, 가볍게..라고 조언을 하지만 결구 4번이나 퍼팅을 가게 된다. 아버지는 많은 실망을 하고 아들의 풀이 죽은 모습을 보게 된다. 아들보다는 그의 아비가 더욱 크게 허둥대었다.

그때 아버지는, 일이 내게 그렇게 중요했던 걸까? 순간에 아들에게 연민보다는 분노심이 일었던 걸까? 아이들이 받는 시상식장에서 아비로서 어시댈 있는 권리는 누리는 그렇게 중요했을까? 나를 보는 남의 눈이 아들의 골프 실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 도대체 이것이 나와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

 

설명하기가 어렵다. 물론 정당화하기는 더욱 어렵다. 순간에 나는 리틀 리그의 부모들 중에서도 가장 잔인한 부류에 드는강제자였다. 자신의 꿈과 좌절을 자식의 연약한 어깨 위에 부려 놓은 괴팍한 아비였던 것이다. 스콧은 최선을 다했고, 나는 최악을 다했다. 아이를 품에 안고 축하해야 마땅한 순간에 실패하고 말았다는 느낌을 주고 것이다. 변명거리가 있을 없는 행동이었다.

그리고 아들 페퍼와 아버지는 부자(父子) 골프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아버지와 아들이 번갈아 타씩 치는 경기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회에서 아버지는 마지막 홀에 직면하게 된다. 홀에서 공이 90 정도 떨어진 상황에서 끝내기 퍼팅을 하게 된다. 아버지를 우상으로 알고 있는 아들의 또랑또랑한 눈망울 앞에서 퍼팅에 성공해 하는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스콧의 데뷰 무대에서 아버지가 말도 올랐을 것이다.

 

"몸을 웅크린 멍하니 공을 응시하자니 위협적인 존재가 하나 나타났다. 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오렌지색 끈을 작은 흰색 운동화가 나를 겨냥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상황은 분명해졌다. 내가 숨이 막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것이다. 내가 골프에서 그때처럼 발가벗겨지고 외롭고 두렵고 부족했던 때는 없었다. 별안간 훌륭한 아버지가 되는 것과 훌륭한 골퍼가 되는 것이 90 거리와 협상한 결과에 따라 정해지게 되었다.."

결국 퍼팅 성공했고아들의 초콜릿 소스가 묻어나는 함박 미소를 보는 순간 생각한다. ‘골프는 이래서 좋구나

 


 


 

책에서 읽었던 내용 중에서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말들과 골프에 대해서 저자의 생각을 기술한 말들을 적어 본다.

 

골프는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재미가 없다고 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가슴이 무너진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모두 바람난 여자들이다. 필사적으로, 끝없이, 골프의 은총으로 돌아가게 되기를 갈망한다. 그러다가 극단적으로 닫게 되면 그런 갈망 때문에 나머지 사람들을 뒤에 내버리고 떠나게 된다.

 

어느 골퍼나 첨에는 그랬을 것이다.

 

이는 마치 첫사랑에 빠지는 것과 흡사하다. 삶의 모든 요소가 희열과 뒤섞이고, 순간 순간마다 정신이 흠모의 대상을 향해 닫는다. 게임을 하지 않을 때는 연습을 하면 되고, 하지 않을 때는 작전을 꾸미고, 계획을 짜고, 대책을 마련하고, 꿈을 꾸는 골프만 생각하면 된다.

 

골프 코스 안팎에서 이어지는 스콧과 나의 관계에 선을 긋는, 분열을 표시하는, 아니 적어도 변화를 알리는 구절이었다. 무척 짧게 보이는 순간에 역할은 변하고 말았다. 우상에서 바보로, 길을 안내하는 이에서 길을 막는 이로.

 

나는 스콧과 내가 골퍼로서 서로 가르침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새로운 단계에 접어 들었음을 더욱 크게 느끼게 되었다. 게임의 기술보다는 삶의 기술이 중요하게 때가 것이다. 어쨌던 골프는 사람들에게 무수히 많은 가르침을 주고, 가르침은 시간과 더불어 더해 간다. 무언가를 얻으려면 노력해야 한다는 , 승리와 패배를 똑같이 젊잖게 받아들여야 하다는 , 설사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자신을 신뢰하고 남을 배려하고 도와야 한다는 등이 거기서 오는 교훈이다. 방향과 목표를 정하고, 포기하지 말고, 결코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고, 명예롭게 처신하라는 가르침도 얻게 된다.

 

스콧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생각, 다시 말해 내가 배우는데 수십 년이 걸린 교훈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긍정적인 사고의 위력이었다. 다른 곳에서도 그렇겠지만 특히 골프에서는 정신이 신체를 이긴다. 내가 치려고 하는 공의 진로를 마음속에 미리 그려보는 것이 공의 실제 진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다.

 

“어떤 사람이 니클러스에게 물어본 적이 있어. 출발이 형편없는데도 당신이 불쾌하거나 실망하는 모습을 적이 없는데 이유가 뭐냐고, 잭이 답했지. 자기는 라운드마다 두어 실수를 하지만 버디도 예상할 있다고, 보기가 일찍 나오면, 그보다 좋은 것들이 뒤에 나온다는 안다는 거야. 그러면 나머지 라운드에 관해 긍정적인 기분이 생기더라는 이거지.”

 

그래서 골프를 두고 인생과 같다고 하는 거야. 결국 최고의 결과를 준비하되 최악의 결과도 수용하라, 그게 열쇠야.

“득점 경기에서는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명심해라. 뭐든 참고. 타격은 보수적으로 하되 게임은 공격적으로, 자신 있게, 진지하게. 뒤졌다고 겁을 집어먹으면 된다. 상대방도 못지 않게 떨고 있으니까 말이야.”

 

스콧이 정직이나 겸손, 책임, 회복력, 인내에 대해 배운 것이 골프를 통해서였는지 나는 모른다. 다만 적어도 골프가 그런 자질의 가치를 알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굳게 믿는다. 골프는 나를 가르쳤듯이 분명이 스콧도 가르쳤고, 앞으로도 게임을 때마다 계속 내게 가르침을 것이다.

 

사실 여러 면에서 아들 스콧과 함께한 11년이라는 코스는 골프를 통해 서로 가르치고 배운 수업과정이었다. 스콧을 가르치면서, 아니면 적어도 가르치려고 애쓰면서, 골프코스 안에서나 밖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단순히 자식을 기르는 과정에서 인내라든지 복종이라든지 자기 희생 같은 것들에 관해 배우지 않는가 하는 것이 생각이다. 나로서는 그런 것들을 빠르고 쉽게 배울 수가 없었다. 아비가 되었다는 것만으로 일시에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었다. 이를 따라 잡는데 골프가 필요했다.

 

수술이 끝나고 6개월이 지난 , 2002 여름의 마지막 외출, 찾아 일요일 아침

 

스콧은 71 나는 75타라는 견실한 타수를 기록했다. 우리는 서로 자기의 타수를 자랑했다. “, 아직 끝나지 않았어.” 어쩌면, 정말 어쩌면, 내년에는 스콧과 내가 클럽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만나게 될는지 모른다.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나건, 내년 내년에 어떤 일이 찾아 오건, 우리 앞에 많고 많은 대결이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Callaway Prototype 2-iron with Stiff flex Black Gold shaft

 

요사이는 투어 프로들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는 2 아이언은 가끔씩 연습용으로 사용하면 좋을 하다.

타이틀리스트 714CB, Callaway Apex Pro… 2 아이언을 따로 주문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보다 편하게 있는 하이브리드나 우드가 개발되었기 때문에 어려운 아이언은 사용하지 않을 같다하지만, 우드보다 아이언을 치는 선수가 있기도 하고, 방향성과 정확한 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우드나 유틸리티 클럽보다는 2 아이언을 사용하는 선수도 있기도 하다.

 

어쨌던, 내가 2 아이언을 사용하는 목적은 롱아이언의 연습하기 위해서이고, 간혹 19 유틸리티가 맞지 않을 , 티샷 용으로 사용한 적이 있지만, 필드에 가져 나가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하는 클럽인 것은 사실이다.

 

Callaway Prototype 2-iron 이번에 우연히 구입하게 클럽인데, 인도어 연습장 스크린 연습장 모드에서 사용해 결과, 비거리는 210~220 미터 정도를 기록하였다. 19 유틸리티 수준 정도되며, 보통 5 우드 대용으로 알려져 있는데, 내게는 아이언은 우드류나 유틸리티보다 상대적으로 거리가 짧게 나간다. 어떻게 보면 아이언을 효율적으로 다루지 못하다는 결과이기도 하다.

 

샤프트는 특이하게 트루템프사의 Black Gold 마디없는 통샤프트가 달려 있다. 보는 샤프트인데, 찾아 보니 년전에 나온 것으로 DG S300보다 Frequency 13정도 높게 나오는 것으로 Project X shaft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 부드러운 느낌이다. 타격하면 쪽득하게 묻어 나간다는 느낌이다. 무게는 127-112g 으로 DG 129-132g 보다 5그램 정도 가볍다.

 

Black Gold introduces Frequency Tuned™ technology. Incorporating True Temper's proprietary "Gold" manufacturing process, each critical shaft parameter is held to unparalleled standards resulting in the first shaft ever to combine pinpoint frequency specification with exacting weight tolerances and balance for unmatched repeatability and consistency.

 

              Frequency Control - each Black Gold shaft is frequency tuned to within +/- 1 CPM. 

              Weight Control - each Black Gold shaft is manufactured to within +/- 1.5 grams. 

              Balance Point Control - each Black Gold shaft features balance point control to +/- .125".

 

지금 가지고 있는 2 이이언은 Nike Slingshot, Procombo and Callaway prototype인데, 드라이빙 아이언처럼 생긴 Nike Slingshot 유틸리티를 백에서 꺼집어 내도 상관이 없을 정도로 치기도 편하고 좋은 비거리를 유지해 주고 있고 나머지 클럽은 연습용으로만 사용하면 하다.

 




고스트스파이더에스 퍼터


퍼팅의 성공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스윙템포리듬이 정렬이나 스윙스피드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어쩌면 동물적인 감각보다도 성공률에 더 큰 인자가 아닌가 한다구력이 쌓일수록 퍼팅은 넣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붙이는 것이 퍼팅의 첫 목적이 되고 있다

 

여러 퍼터를 사용을 해 보았지만내 취향은 일자블레이드 퍼터 보다는 말렛퍼터를 선호한다왠지 정렬하는데 편하고곧 바로 볼이 굴러갈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주로 몇 개월 동안 타이틀리스트 앤서스타일 퍼터인 뉴셀렉트 2를 사용했는데이번에 사용한 클럽은 테일러메이드의 Ghost Spider S putter이다.  

 

이 퍼터의 특징은 MOI, 관성모멘터가 상당히 크다는 것이고무게 조절추가 달려 있어서 추만 교환을 해도 원하는 헤드 무게를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외면적으로 참 편하고 Alignment에 정확성을 높여줄 디자인이다

 

35”를 구입하여 1”를 절단하고 1-그램 추 두개를 4그램으로 바꾸고 무게감을 좀 높였다그리고 첫 18홀 경기를 했는데첨이라 많이 고전을 하였고 18홀에선 버디 4개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첫 게임에서는 1.5미터 버디 퍼팅을 3개를 놓쳤는데…. 

 

어쨌던 두 번의 라운딩으로 많이 적응이 되었고점점 더 좋아지기 시작한다앞으로의 라운딩에서 어떤 기쁨을 줄 수 있을 지 기대가 크다

 

5점 만점에 아래의 점수를 주고 싶다

-      디자인  :          4.5 

-      타구감  :          4.5소프트 하다

-      거리감  :          4.5말렛스타일인데도 거리조절이 좋다

-      가 격    :          4.0아직까지 20만원 정도… 

-      방향성  :          4.5 

-      기 타    :          무게조절 기능이 있어서 아주 좋다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의 진화

 



909D 드라이버에서 910 드라이버로 넘어 가면서 타이틀리스트도 탄도와 구질을 제어할 수 있는슈어핏투어(Surefit Tour)라는 기술이 적용이 되면서 바로 전 버전과 많은 변화를 주었었다. 그리고 디자인이나 성능에서 별차이 없는 도색만 새로한 913D 드라이버가 나왔고최근에는 Active Recoil Technology (ART) 기술이 추가된 915D 드라이버가 출시되었다. 이 기술은 테일러메이드의 스피드포켓의 기술처럼 스윗스팟을 벗어나서 솔부분에 볼이 맞았을 때, 파진 홈으로 메탈의 탄성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인데, 파진 홈이나 라운드 진 것이 테일러메이드 보다는 좀 무디게 보인다.


아래 그림처럼 이전의 나이키 모델의 디자인과 비슷하다.




먼저 외관을 보자.

솔, 바닥의 디자인의 차이가 전작에 비해서 상당하다. 페이스를 앞에서 본 모양이나 위에서 본 크라운 모양은 변화가 거의 없는 듯 하다.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같다.




전작인 913D 드라이버와 외관, 타구음, 비거리 및 좌우 편차를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

 

디자인 측면에서 전작인 913D 드라이버에 비해서 위에서 바라본 전체적인 모습은 차이가 없는 듯, 하지만 솔 아래 부분의 디자인이 확 바뀌어 버렸다. 누구나 드라이버는 아래 부분의 디자인보다는 어드레스 시에 안정감을 주는 디자인을 선호하는데, 이번 915는 좀 멍청하다는 느낌을 좀 받았다. 크라운 모습은 913이 더 안정적이고 타이틀리스트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것 같고, 솔부분의 디자인은 915가 좀 더 세련되었다.





타구음은 정말로 의외였다. 좀 심하게 표현하면 깡깡 거린다. 이건 …  예전에 나이키 드라이버에서 나왔던 타구음 같은데…  난 싫지는 않다.


타이틀리스트를 사는 팬들은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듯 하다. 코브라와 같이 상급자를 타깃으로 하고 있음에도 꼭 사는 팬들이 있다. 꼬 아이폰 유저처럼....


타이틀브랜드에 대한 나의 평가는 이제는 타이틀리스트 클럽이 많이 쉬워 졌다. 에전보다 관용성이 더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비거리 위주의 클럽은 아니고 일정한 거리를 내 보내는 클럽인 듯 하다. 디자인이 특히 좋은 클럽.... 정도로 평가 하고 싶다.


2~3주에 한번 라운딩하는 골퍼에게는 그냥 하나 가지고 있을 만한 채 정도로 평가하고 싶다.



클리브랜드 588커스텀 드라이버 

 

클리브랜드 브랜드는 나에겐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예전에 사용해 본  Tour action Iron & CG4 Tour iron 270XL 드라이버를 참 편하게 사용해 본 경험과 예전부터 웨지하면 클리브랜드라는 공식이 있어서 인지참 친숙한 브랜드이다최근에는 588CB iron을 사용했었다

 

인터넷에서 많은 해외 사이트에서 리뷰를 읽어 보면 클리브랜드의 관용성 및 비거리는 타 브랜드에 비해서 우수하지만 찾는 고객이 많지 않다는 글을 자주 마주치곤 했다.  

 

이번에는 참 궁금했던 것이었는데골마켓에 아주 싸게 올라온 드라이버가 있어서 일단 구매하고 연습장에서 휘둘러 보고 필드에서 사용해 본 느낌을 적어 본다

 

먼저 여러 가지 특징을 살펴 보자

 

홈페이지에서는 클리브랜드 역사상 가장 롱기스트 드라이버라고 광고하고 있다.  

 

Our most complete driver is the longest we’ve ever made and can be easily customized to fit every performance demand off the tee. Precision Adjustability helps create a high, penetrating flight for game-improvement to advanced players. 

 

그리고 샤프트는 우리나라 브랜드인 매트릭스 샤프트를 스탁으로 사용하고 있다

Premium Matrix OZIK 6Q3 Shaft 

This mid-launch shaft provides an all-around combination of speed and stability with solid feel at impact. Made by Matrix, one of the fastest growing shaft brands on tour. 

 

클럽 무게는 305그램으로 아주 가볍다이전에는 270그램, 290그램도 나왔었고 샤프트도 아주 가벼운 40~50그램대의 미야자키 샤프트를 스탁으로 달고 나왔었는데많이 날린다는 평을 받았었다어쨌던 가벼운 무게로 비거리를 증대하는 전략을 편 것 같다이번 매트릭스 오직 6Q3는 미드 탄도의 샤프트로 사용해 본 결과 부드럽고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전에 사용해 본 매트릭스 X-Con과 같이 참 부드러운 느낌고급 샤프트라는 느낌이 온다.   

 

외관을 살펴보면스윗스팟도 넓고클럽 위에서 바라보았을 때안정적으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전통적인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아래 솔 부분의 디자인 또한 나름 간결하게 표현되었다고 본다그리고 바로 전작인 588 Altitude driver 보다도 무게 중심을 낮추어 볼이 좀 더 뜨게 만들었다고 한다






디자인 면에서도 나름 전통적인 스타일로 별다는 거부감 없이 차분한 느낌이다그리고 현재 추세인 Adjustable Fitting을 할 수 있도록 클럽페이스와 로프트 및 라이각을 조정할 수 있다




타구감은 참 청명한 소리가 난다참 맘에 드는 소리로 코브라 드라이버 같은 느낌이 난다.  

 

필드에서는 첨에는 약간의 푸시성 볼이 두어번 나왔다. 가볍고 내가 사용한 샤프트에 비해서 좀 약한 것이라 그랬던 것 같고, 후반 홀에서는 적응하여 가볍게 부드럽게 휘둘렀다. 비거리는 평균 240미터 정도를 기록한 것 같았고 동반자들보다 20미터 정도 길게 나왔다. 볼은 샤프트가 약하고 무게중심을 낮추어서 많이 뜰 것으로 생각했는데 예상보다는 높지 않았다.

 

정리하면 전체적으로 가볍고 편하고, 부담없는 가격에 사용할 수 있는 드라이버이다특히 비거리가 안나는 골퍼근력 및 유연성이 떨어지는 골퍼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한다.  




2015년도 후반기부터 사용하게 된 브리지스톤 J15 CB 아이언…. 얼마 전 현장을 나오기 전에 다른 분에게 양도했다. 포천에서 밤이 직접 가지러 왔었다. 샤프트가 맞지 않아서 분양했는데....  나름 좋은 채였다.





우선 외형이 참 맘에 들어서 그냥 구입하였다. 구성은 #3번에서 PW까지 총 8개 아이언이며 샤프트는 NSpro Modus 3 120-gram, Stiff flex이다다이나믹 골드 S300을 선택하려고 하다가 NS Pro에서 좀 무겁고 탄두를 좀 낮춘 Modus 3 샤프트가 궁금하기도 하고 무게도 원하는 그램이라 별 고민 없이 구입…. 

 

첨 연습장 시타에서는 대단히 소프트 하였다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샤프트가 KBS Tour C-taper, Project X 5.5, 6.0, Dynamic Gold S300 이었는데볼이 묻어 나가는 느낌이 너무 가볍고 Soft하였다샤프트를 잘못 선택한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었지만몇 번의 연습장 이용과 필드에서의 적응 시간을 거치고 난 후에는 별 거부 반응 없이 사용하고 있다.  

 

우선 외형을 살펴 보면 아래와 같다깔끔하다특이한 점은 머슬백을 조금 변형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다른 CB모델과 달리 아래 솔 쪽으로 무게를 많이 실어 놓은 듯 하다어쨌던 잘 생겼다

    

지금 보유하고 있는 콤보로 만들어 진미즈노 MP54와 비교를 해 보았는데 먼저 외형을 보면 Top line의 두께는 거의 비슷하고클럽 페이스는 MP54가 약간 통통해 보여 넓은 느낌이 있고, J15 CB는 좀 더 날렵하게 보인다가장 큰 차이점은 솔의 두께인데, MP54보다 더 넓다흔히 나이도를 솔의 두께로 보기도 하는데필드 경험으로도 MP54보다는 좀 더 편하게 칠 수 있었다또 다른 점은 표면 처리인데, MP54는 반짝거리는 크롬도색이고 J15 CB는 무광인 Satin 처리를 하였다필드에서는 반짝거리는 크롬 마감보다 Satin 마감을 더 좋아하는 골퍼도 있는데 난 별 상관없다



미즈노 MP-54와 비교해 보면로프트가 9번까지 1도 정도가 더 세워져 있고, PW는 같고 Offset이 좀 작다클럽 길이는 0.25” 정도 좀 길다그래서 미즈노보다 3~4미터 정도 더 날라 간다

 

필드 사용 결과 MP-54와 비교해 보면비거리는 3미터 정도 더 길고관용성도 도진개진이지만 조금 더 쉬운 것 같고방향성도 좋았다그리고 솔부분 쪽으로 무게가 더 실린 것 같은데샤프트의 특성도 무시 못하겠지만그린에서 볼의 구름이 적다. 6번 아니언도 1미터 이내에서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같이 동반한 지인도 볼이 자기 채에 비해서 덜 구른다고 한다

 







J15 CB 스펙 

Iron 

Loft 

Lie angle 

Length 

S/W 

Offset 

Bounce 

20° 

60.5° 

39" 

D3 

3.5 mm 

3.0° 

22.5° 

61.0° 

38.5" 

D3 

3.5 mm 

3.0° 

25° 

61.5° 

38" 

D3 

3.0 mm 

3.0° 

28° 

62.0° 

37.5" 

D3 

3.0 mm 

4.0° 

32° 

62.5° 

37" 

D3 

3.0 mm 

4.0° 

36° 

63.0° 

36.5" 

D3 

2.5 mm 

5.0° 

41° 

63.5° 

36" 

D3 

2.5 mm 

6.0° 

PW 

46° 

64.0° 

35.75" 

D4 

2.5 mm 

7.0° 

 

 

MP54 스펙 

Club # 

PW 

Loft º 

21º 

24º 

27º 

30º 

34º 

38º 

42º 

46º 

Lie º 

59.5º 

60.0º 

60.5º 

61.0º 

61.5º 

62.0º 

62.5º 

63.0º 

Off Set " 

0.142" 

0.134" 

0.134" 

0.130" 

0.126" 

0.126" 

0.114" 

0.102" 

Bounce º 

1º 

1º 

2º 

2º 

3º 

3º 

4º 

5º 

Length " 

38.75" 

38.25" 

37.75" 

37.25" 

36.75" 

36.25" 

35.75" 

35.50" 

 


이번에 첨 사용한 NSPRO Modus 3 샤프트는 첨 사용하였지만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많이 부드러웠다그리고 기존의 Project X KBS tour C-taper 보다는 더 높은 탄두가 형성이 되었으며무게도 Project X 5.5와 비슷한 수준이라 즉응하는 데에는 별 지장이 없었던 것 같다. Project의 딱딱함이 싫으면 조금 무게감 있는 샤프트를 선택하는데 고려할 수 있는 샤프트 이다




J15 CB의 헤드에는 다이나믹 골드 샤프트가 어울릴 것 같기도 하다. DG S200 or R300 정도를 달아 놓으면좀 무게감이 있으면서 짝 달라붙고밀고 나가는 맛을 느낄 수 있지 안을까 싶다

 

이 클럽을 평가하면 아래와 같은 점수를 주고 싶다

  • 디자인:            4.5  
  • 관용성:            3.5  
  • 타구감:            4.0  
  • 비거리:            4.0  
  • 방향성:            4.0  

 

오랜 만에 브리지스톤에서 좋은 클럽이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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