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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곳에서아침24

중국 백석산 여행기 중국 여행 둘째 날, 하북성 바오딩시 라이위웬현에 위치한 백석산을 둘러보았습니다. 천진에서 차로 3시간3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아침 6시에 출발해서 쉬엄쉬엄 가다 보니, 10시 정도 도착을 하였습니다. 오후 3시에 그곳에서 다시 천진으로 출발을 했으니 약 5시간 정도 소요되었군요. 시작은 서문에 위치한 케이블카를 타고 제일대절벽을 지나 Leek Garden의 Cable car를 타고 유리Skywalk가 설치된 절벽으로 내려가서 경관을 둘러보고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다시 Cable car를 타고 동문으로 내려오는 여정으로 둘러보았습니다. 유리 하늘통로는 사고가 있어서 개장을 하지 않았네요. 발 아래로 펼쳐진 천 길 낭떠러지를 바라보며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는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 2018. 9. 16.
고성 통일전망대 속초 앞 바다 2018. 6. 1.
주왕산 국립공원 주왕산을 다녀 오다.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에 위치하고 주산지로 많이 알려 진 주왕산(周王山)을 다녀왔습니다. 상주 영덕간 고속도로가 뚫여 있어 상주에서 한시간 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 되었네요. 국립공원이고 입구에는 대전사가 있어서 목탁소리가 들려 옵니다. 제 3 폭포까지 갔다가 하산하고, 주차장으로 내려 오면서 칼국수를 먹었는데 어렸을 적 어머니가 해 주시는 단백한 그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청송 사과로 알려진 곳이라 사과도 2 팩을 사서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달기폭포를 들렸다가 달기 약수탕에 도착하여 약수의 맛을 봤는데, 약간의 탄산음료 맛과 녹슨 수도관의 철분의 맛과 냄새가 너무 지독하네요. 한 모금 마시고... 포기해 버렸습니다. 물은 철분으로 인해서 황갈색을 띄고 있는 듯 합니다. 등산로도.. 2018. 5. 25.
4월 초의 풍경... 광교호수와 화성행궁 2017. 4. 27.
Old Souk, Golf Souk in Dubai 두바이의 두 번째 여행…. 두 번 두바이를 둘러 보는 기회를 가졌다. 오일 머니로 건설된 인공적인 섬과 건물들이 즐비하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버저칼리프가 있는 두바이의 기후 특성을 보면, 아라비아 반도의 해변에 위치한 곳이라, 겨울을 제외한 시즌은 무지 덥다. 아니, 뜨겁다고 보면 되며, 가끔씩 끔찍한 모래 폭풍이 치기도 한다. 연 중 비 오는 날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이다. 비를 싫어했지만, 아라비아 반도에서 몇 년을 지내다 보니, 비가 그립고 좋아지게 되었다. 물론 이곳 사람들에게는 비는 신이 주는 선물로 반가운 손님이다. 저번 여행에서 두바이 몰과, 분수쇼, 보트투어의 여정이었는데, 이번에는 좀 다른 것을 경험하려고 계획을 하고 시도 했지만 시간적인 제약으로 가본 곳도 없고, 별 다른 느낌을 .. 2017. 3. 4.
순천 낙안읍성 전통 민속 마을 - 순천 낙안읍성(順天 樂安邑城)을 여행하다. 전라남도 순천 하면 떠 오르는 것은 꼬막과 조정래의 태백산맥 그리고 또 떠 오르는 것은 순천가서 얼굴자랑하지 말라는 말이다. 잘 생긴 사람이 많다는 예기인가? 가까이에 있는 벌교에서는 주먹 자랑 하지 말라는 예기도 있다. 낙안읍성은 조선시대의 읍성으로 임경업 장군이 성곽을 쌓았다고 한다. 전체의 모습은 사각형으로 길이는 1,410 미터이며, 성문은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해서 일부분이 밖으로 튀어 나온 구조를 가지고 있다. 성안의 마을은 다른 전통마을에 비해서 조선 전기의 전통적인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는 곳이다. 전통 마을 하면,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 전주 한옥마을, 민속촌 그리고 낙안읍성… 정도가 떠 오르는데, 그 중 이곳은 가끔씩.. 2017.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