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산...

상주가 고향임에도 불구하고  올라와 본 곳이다. 이렇게 전망이 좋은 산이 있었다는 것도 몰랐다.

그리고 상주의 지명이 낙양이라는 것을 이곳에 와서야 알게 되었다.




정상 정자에서 바라본 경치는 아주 좋았다. 더운 여름에 오면 그만일 하다.

정자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낙동강의 줄기와 강에 비친 산의 반영을 그리고 굽이 굽이 흐르는 산들과 주변의 들을 감상할 있다. 낙동강 상주보의 녹차라떼로 인해서 반영이 더욱 선명한 하다. 지난 여름 수중 보트 타려고 했다가 녹조가 너무 심해서 포기 했었는데....


산은 원봉과 첨봉이라는 봉이 개가 있으며, 곳에는 정자가 지어져 있고, 구름다리로 서로 연결되고 있다. 그리고 마귀할멈 굴이 있다고 하는데, 아들을 낳기 위해서 이곳에서 빌었다고 하는데, 아들을 원하는 분은 곳에 와서 빌어 보는 것도.... ㅎㅎㅎ






아래 사진을 보면 나각산의 유래에 대한 설명이 있다


정상까지 30분이면 족하다. 여름날 다시 올라와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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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 | 나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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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국립 박물관, Bahrain National Museum

 


바레인에 가면 볼만한 관광지가 몇 군데가 있는데


먼저 아래 사진처럼, 바레인에서 가장 규모가 큰 모스크인 Al-Fatih Mosque (Great Mosque)로 약 7,000명의 무슬림 신자들이 하루에 다섯 번, 이 곳에 와서 기도를 드리는 곳이다. 상당히 아름다운 건물이다. 사진에서 본 인도의 타지마할의 일부분을 보는 것 같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바레인의 역사를 보여주는 국립 박물관이 있는데 다양한 전시품으로 그들의 옛 생활 관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바레인에서 특히, Qalat al Bahrain, 칼라트 알-바레인은 바레인의 최초 고고학 유적지로 1950년대에 발굴되었는데 기원전 2300년경에 인류가 이곳에 살았다고 한다.

 




이렇게 밀랍인형을 전시해 놓았는데, 우리나라의 문화와도 많이 닮았다는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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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22일의 여행을 했다.

지인들을 따라 다녔는데, 너무나도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 다시 가라고 하면, 이틀동안의 시간은 아래와 같이 쓰고 싶다.

 

첫째 날, 저녁 식사 후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칼리파에서 맥주를 한잔하면서 야경을 본다. 그리고 내려와서 분수대의 춤추는 쇼를 본다. 그리고 어디 좋은 바에 가서 술 한잔

 

둘째날, 오전은 보트 투어를 하고, 숙소에 들어가서 잠시 취침을 하고 난 뒤에 오후 서너시 경에 사막투어를 가겠다.

 

이런 계획은 어디로 가 버리고 지인들은 그냥 술에 흠뻑 졌어 버린다. 술도 안먹고 한 두잔 하는 나에게는 금 같은 시간을 허비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다음 기회에는 제대로 된 여행을 해야겠다. 주위를 돌면서 찍은 사진을 올려 본다.

 

보트 투어와 분수대 쇼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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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2016.09.14) 인도 남부 Kerala 지역은 ONAM 축제로 야단 법석일  하다. 왜냐면,  사우디 현장 사무실에서도 난리가 났으니 말이다.


처음 듣는 축제라....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위키페디아에는 아래와 같이 설명이 되어 있다.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The harvest festival Onam (Malayalam: ഓണം) is the biggest festival celebrated in Kerala, India.[1] It is also the State festival of Kerala with State holidays on 4 days starting from Onam Eve (Uthradom) to the 3rd Onam Day.

The festival falls during the Malayalam month of Chingam (Aug - Sep) and marks the commemoration of home-coming of the King Mahabali.[2] In Kerala, it is the festival celebrated with most number of cultural elements such as Vallam Kali, Pulikali, Pookkalam, Onathappan, Tug of War, Thumbi Thullal, Kummati kali, Onathallu, Onavillu, Kazhchakkula, Onapottan, Atthachamayam etc.[3] Onam is reminiscent of Kerala's agrarian past, as it is considered to be a harvest festival.[4]





매달린 사진을 물어 보니 지역을 풍성하게 만들었던 아수라왕이라고 한다그를 기리는 축제라고 한다


 축제를 실제로 인도에서 보고 싶다. 인도는 여행으로는 너무 매력적인 곳인데, 아직 가 보지는 못 했네...




협력업체 현장 사무실에서는 인디언들이 정성스레 만들어 놓은 작품이 눈에 띈다다양한 인종만큼 세상에는 다양한 문화가 있다는 것이 새삼스럽다. 그리고 순수라는 단어가 떠 오른다.


위의 그림은 바닷가에 야자수가 서 있고 배를 탄 사람들이 노를 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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