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시작된 Adjustable Drivers, 많은 골프들에게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광고를 하고 있다. 골프 코스의 컨디션, 날씨 혹은 자신의 기호에 따라서 볼의 탄도 변경시킬 수 있어서 누구나 멋진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들게 만든다. 메이져 브랜드 중에 핑은 후발 주자로 가장 나중에 로프트와 페이스 정도만을 변경하는 아주 단순한 기능만을 넣었는데, 맞춤채를 표방하는 핑의 철학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스윙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기 전에는 자신의 유연성과 근력 및 신체에 맞는 클럽을 피팅해서 구입하여 사용하고, 그 이후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로프트나 페이스 앵글, 그리고 샤프트 무게와 강도를 고려하여 새로 피팅하면 된다는 예기가 아닐까 한다. 따라서 드라이버 선택에서는 먼저 로프트와 샤프트 선택을 하게 되면 그만이다. 그리고 약간의 로프트 변화는 할 수 있도록 하면 충분할 것 같다.  순전히 내 생각이다.  

 

 

오늘 우연히 미즈노 GT180 #3 Wood의 웨이트 위치의 변경으로 볼의 비행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테스트하는 유투브를 보았다. 클럽 헤드의 솔(바닥)부위에 설치된 Movable weight를 앞쪽과 뒤쪽에 위치해 놓고 볼의 탄도를 분석하였다. 결과의 트랜드에 대해서는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그 수치가 궁금했다.

우선 웨이트를 변경하게 되면 CG(Center of Gravity)가 변경되어 임팩트에서 클럽의 로프트가 변경되는 결과를 만들어 먼저 볼의 Launch Angle을 변화시킨다. 당연히 Back spin의 수치가 달라지고 유체역학적으로 볼의 높이(Peak Height)가 달라진다. 최종적으로 볼의 Carry & total Distance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몇 가지 수치를 살펴보자.

 

Position

Club Head Speed

Ball Speed

Launch Angle

Back Spin

Peak Height

Carry distance

Total Distance

#1

108.3

151.3

10.0

3586

30

236

255

#3

109.7

149.5

11.7

3934

35

234

250

차이

1.4

-1.8

1.7

-348

5

-2

-5

 

웨이트를 뒤 쪽으로 위치하면 웨이트의 관성으로 인하여(스윙 원호의 밖으로 밀어 내기 때문에) 론치 각이 1.7도가 더 커졌다. 따라서 백스핀도 348 RPM이 증가되었고, 피크 높이는 5야두 증가, 결과적으로 Carry 거리는 2야드, 총 거리는 5야드 감소하였다.

이 결과를 보니 나의 선택은 분명해졌다. 뒤쪽으로 웨이트를 놓겠다. 전체 비거리를 보면 5야드 차이는 의미 없다. 더 중요한 것은 볼이 착지하고 난 뒤에 #19야드, #36야드 굴러갔다. 당연히 덜 구르는 탄도를 선택하겠다. 물론 우드는 비거리도 중요하지만, 가능하면 덜 구르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스코어에는 더 좋기 때문이다. 자칫 잘못하면 벙커나 헤져드에 빠지는 확률이 높아 진다.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를 시청해 보자.

 

 

 

 

 

 

골프 스코어를 줄여 보자 – 2

 

 

저번에 이어서 한 걸음 더 들어가서 스코어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1편을 다시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욕심을 버리고 안전을 택한다.

둘째, 자신의 샷을 믿어야 한다.

셋째, 클럽 선택은 여유롭게 한다.

넷째, 라운딩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는다.

이것만 유지하면 보기 플레이어는 5타 이상을 줄일 수 있다.

 

오랜 만에 마이크위어 스윙을 보자.

 

이번에는 티잉그라운드부터 홀컵에 볼을 넣을 때까지 과정에 대해서 좀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 보자. 한국에서 지인들과 골프 플레이하기 위해서 클럽하우스 도착을 하고 난 뒤에 첫 티잉그라운드에 서기까지는 다음과 같은 과정이 있다.

체크인 à 라커룸에서 라운딩 복으로 갈아 입고 à 연습그린에서 퍼터 몇 번 à 캐디가 운전하는 카트를 타고 첫 홀 티잉그라운드로 간다. à 그리고 캐디를 따라서 몸 풀기를 하고 티 박스에 들어선다.

 

일본은 가 보지 않았지만, 중국, 미국, 멕시코,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두바이에서 플레이해 보니 결과 한국과 같이 캐디를 무조건 이용해야 하는 곳은 없었다. 그냥 동반자와 함께 카트를 몰고 나가면 그만이다. 물론 캐디를 이용하면 중국을 제외하면 캐디 비용이 만만치 않다. 어쨌던 한국에서 골프플레이는 우리 한국의 문화와 우리 한국인처럼 여유가 없고 빨리 빨리만 한다. 그리고 캐디는 자기 팀이 뒤쳐지지 않게 리드를 잘 해야 하고, 플레이 중에 앞 뒤팀과의 마찰을 없애야 한다. 플레이 중에 앞 뒤 팀들과 서로 얼굴을 붉히는 것도 많이 보았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캐디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급하고 빨리 문화는 건설업에서 지금까지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성과가 빨리 나왔기 때문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빨리는 경쟁력이 되지 못하고 있다. 빨리만 강조해서 일하는 데에는 더 빨리 뛰어 넘을 수 있는 한계에 부딪쳐 버렸다. 예전에는 국제 규격과 시방서가 덜 정립이 되어서 무시하고 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것이 옛날 예기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우리만의 라이선스를 가진 기술이나 창의적인 시스템도 없다. 예기가 다른 방향으로 가버렸다. 어쨌던 한국에서는 라운딩 전 몸을 풀고, 연습 샷을 날릴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은 라운딩 전 충분히 몸을 풀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었다.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는 티잉그라운드에서 가장 긴 클럽을 가지고 스윙을 하면 잘 맞지 않는다. 바나나 샷이 나오거가 오른쪽으로 당겨버리는 풀샷, 왼쪽으로 푸쉬샷, 악성 드로우 샷이 나온다. ‘그때 그때 달라요이다.

 

첫째,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샷에서 요령은 가능한 페어웨이에 볼을 안착하는 것에 집중을 한다. 평소에 드로우 샷이 나오면 그립 쥐는 악력을 평소보다 강하게 쥔다. 그 반대로 푸쉬나 페이드 샷이 나오면 그립을 약하게 쥔다. 그러면 볼은 똑바로 나가게 된다. 그리고 첫 티샷에서 기억해야할 것 중 하나는 스윙 템포이다. 그립을 강하게 혹은 가볍게 쥐는 것과 상관없이 스윙 템포를 유지해야 한다. 샷 전에 볼이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연습스윙을 가져가되 템포 유지에 집중해 보자. 힘은 평소 스윙의 80~90 퍼센트가 좋다. 또 한가지, 자신의 바디 정렬은 볼을 떨구려고 하는 타깃을 향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전 플레이어가 만든 디봇이나 자국 혹은 좀 높이 솟아 있는 잔디같이 눈에 띄는 포인트를 찾아보고 타깃 방향으로 바로 이어지는 직선 상에 티를 꽂고 스탠스를 잡는다. 그리고 스윙을 하면서 그 라인을 따라서 클럽헤드를 가져가보자. 자신이 보내려고 하는 방향의 50 미터 앞에 축구 골대 두 개 크기의 정 사각형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안으로 볼을 통과시킨다고 생각하고 스윙을 해도 도움이 된다.   

 

둘째, 페어웨이에 안착한 볼의 타격이다. 티샷이 제대로 나왔다면 일반 아마추어 골퍼의 비거리는 200~240 미터 정도가 된다. 그린까지 남은 거리는 한국의 골프장에서 화이트 티 기준으로 하면 80~120 미터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샌드웨지에서 8번 이내의 클럽의 거리 정도이다. 그린의 홀 컵에 꽂힌 깃대를 직접 노리는 어프로치 샷이 남아 있다. 그린의 깃대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더라도 타깃은 그린 중앙으로 한다. 깃대를 직접 노리는 Second shotKey는 두꺼운 샷이나 얇은 샷이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아이언 샷의 스탠스는 타깃 라인과 약간 오픈된 것을 추천한다. 강한 그립을 잡고 볼을 하향타격으로 접근하여 볼 앞으로 디봇이 떨어져 나오도록 하자. 체중은 스윙이 끝나면 앞발에 완벽히 이동되어 있어야 한다. 거리를 내기 위한 샷이 아니라 그린에 떨어진 볼을 가능한 빨리 멈추게 하는 샷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무 힘이 들어간 스윙을 할 필요가 없다. 견고하고 경쾌한 타격 후에 디봇이 떨어져 나가는 쾌감을 맛보면 된다.  

 

셋째, 티샷에서 볼이 페어웨이 샌드 벙커에 들어간 경우에는 한 클럽 여유 있게 선택하고 볼을 직접 하향타격으로 가격해야 한다. , 페어웨이 벙커에서는 볼을 먼저 타격해서 벙커의 티봇을 볼 앞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디봇이 거의 나지 않는 샷은 타격한 볼이 페어웨이 턱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하게 만들거나, 볼이 아예 그린을 훌쩍 넘어가 버리는 경우를 만들 수 있다. 볼이 놓인 위치가 안 좋을 때에는 페어웨이 중앙으로 안전하게 레이업을 선택한다.

 

넷째, 볼이 가파른 옆 경사지에 놓인 경우에는, 남은 거리가 50미터 이하가 아니라면, 과감하게 볼을 평평한 페어웨이 중앙으로 보낸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안전한 레이업을 선택한다.

 

다섯째, 볼이 내리막 라이에 놓인 경우, 투어 프로에게도 참 어려운 샷이다. 멘탈부터 붕괴될 수 있다. 욕심을 버리고 그린 주변에 볼을 가져다 놓겠다는 생각을 가진다. 평지와 같이 남은 거리에 맞는 클럽을 선택한다. 그리고 볼은 중앙보다 뒤에 두고 어깨는 내리막 경사에 맞추어 스텐스를 취한다. 레슨을 참조해서 경사를 따라서 클럽헤드를 가능한 쭉 내려 준다. 

 http://www.leftygolf.co.kr/128?category=737578

 

여섯째, 그린의 위치가 높거나 오르막에 놓인 볼을 타격할 때에는 남은 거리를 보고 무조건 한 클럽 이상의 긴 클럽을 선택해야 한다. 오르막 라이에서는 클럽의 로프트가 더 커지게 된다. 또한 평평한 지면 보다 높은 곳에 위치한 그린은 볼이 최고 점을 찍고 내려오면서 볼이 지면과 접촉하는 높이가 평지보다 높기 때문에 비거리 손실이 생기기 때문이다.  

 

일곱째, 그린주변의 샌드벙커에 빠진 볼기본은 클럽 페이스를 오픈하고 타깃보다 오른쪽으로 스탠스를 취하고 난 뒤에 볼 뒤의 1인치 떨어진 위치를 가격한다. 모래를 삽으로 퍼 낸다고 생각을 하고 샷을 만들되 완전한 피니쉬를 취해 준다. 여기서 볼 뒤의 1인치를 생각을 하고 너무 뒷 모래를 쳐버리면 아주 두꺼운 스윙이 만들어져 볼을 꺼 집어 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혹은 너무 뒤쪽을 가격하여 만들어 지는 스윙아크에서 볼이 헤드의 리딩 에지에 맞게 되어 볼이 그린을 훌쩍 지나가 버리는 경우도 발생이 된다. 레슨을 참조해 보자. 실력이 향상되면 볼을 직접 컨택하여 그린에 볼이 안착 후 바로 멈출 수 있는 샷도 만들 수 있다. 레슨을 참조하자.

http://www.leftygolf.co.kr/125?category=737578

http://www.leftygolf.co.kr/126?category=737578

http://www.leftygolf.co.kr/127?category=737578

 

여덟째, 그린주변에서 샷이다. 투온투퍼터보다 쓰리온원퍼터가 더 기분이 좋을 때가 있다. 그리고 그린 주변의 샷은 자신의 스코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동물적인 감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가능하다면 볼은 띄우지 말고 굴린다는 생각을 가지자. 퍼터를 사용할 수 있으면 퍼터를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그린의 라이와 볼이 구르는 거리를 고려하여 간결한 칩샷으로 볼을 홀이 가깝게 가져가 보자. 스탠스는 스퉤어되게, 체중의 70%는 앞발에, 볼의 위치는 양발의 중간 위치에 두고 그립은 뉴트럴그립으로 굴리는 칩샷을 해 보자. 굴리는 칩샷에서는 퍼터그립을 추천한다. 손목의 움직임을 되도록이면 최소화한다.

어쩔 수 없이 볼을 띄워야 할 때에는 스탠스는 약간 오픈시키고 볼의 위치는 앞발 뒤꿈치 선상에 둔다. 그립은 강한 그립을 가져간다. 뉴트럴그립은 볼의 직진성은 좋지만 볼의 견고한 컨텍에는 좋지 않기 때문에 난 추천하지 않는다. 체중은 앞 발에 더 치중해야 하지만 스윙이 이루어 지는 동안에 자연스러운 움직임은 볼 컨텍을 더 자연스럽게 만든다. 경직된 스윙은 좋지 않다.

보통 미국 프로들은 그린 주변에서 띄우는 샷, 유럽 프로들은 굴리는 샷을 많이 한다. 아마 그린 주변의 조건 때문인 듯하다.

 

아홉째, 스코어를 좌우하는 퍼팅이다. 퍼팅에서는 골퍼마다 각각 다른 퍼팅스크로우크를가지고 있다. 우선 3 미터 이상의 롱 퍼팅에서는 가능한 홀 컵에 가깝게 붙이는 것에 집중한다. 특히 빠른 그린에서의 욕심은 버티 퍼팅이 바로 보기 퍼팅으로 이어진다. 퍼팅은 가능한 홀에 가깝게 붙이는 것이 관건이다. 퍼팅은 홀컵의 위치보다 볼이 30cm 이상 더 굴러 가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왜 PGA tour player들이 약간 못 미치는 퍼팅을 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연습장에서 아이언이나 우드만 연습하지 말고, 꼭 퍼팅 연습 그라운드로 가서 퍼팅 연습할 것을 권한다. 거리 조절과 방향성에 대해서 자신만의 감각을 익혀 보자.

 

열째, 다블보기만은 피하자. 이번 2018 디오픈에서 타이거우즈는 1위까지 올라 갔다가 다블보기와 이어지는 홀에서 보기로 우승을 놓쳤다. 실수를 한 홀에 대해서는 욕심을 버리고 보기를 목표로 해야 한다. 파 플레이에 집중하면 다블 보기로 이어지기 쉽다. 그리고 실수한 홀에 대해서 기억은 빨리 잊어버리고 게임에 집중을 해야 한다.

 

 

 

 

최근 생산되는 웨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샌드 웨지의 경우에는 퍼터와 함께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이다. 페이스 그루브가 많이 닳게 되므로 자주 바꿔야 하고, 중고를 사더라도 그루브의 상태를 확인하고 구입을 해야 한다. 먼저 웨지의 각 부위를 알아보자.

 

아래 타이틀리스트의 웨지를 보면 로프트각, 페이스와 솔 각, 바운스 각, 솔넓이, 솔굴곡, 솔릴리프가 표시되어 있다.

 

 

 

바운스에 대해서는 지난 포스팅에서 설명하였듯이 10도를 기준으로 하여 적으면 로우바운스, 크면 하이바운스로 구분이 된다.

l  로우바운스 : 쓸어치는 스타일(Sweeper), 단단한 코스 컨디션

l  하이바운스 : 찍어지는 스타일(Digger), 부드러운 코스 컨디션, Play in Sand Bunker

 

나는 피칭웨지 46도 그리고 포틴 RM11 갭웨지 52.8과 샌드웨지 58.12이다. 보통 피칭웨지를 기준으로 4도 정도 차이가 나게 웨지를 선택한다. 대부분 골프들이 이렇게 4도 정도의 차이를 두고 있는데, 45도 로프트의 피칭을 상용한다면 50도와 56도의 웨지를 선택하면 딱 맞을 것 같다. 비거리는 58도를 풀스윙하면 75미터정도이고 52도의 경우에는 105미터 정도 된다. 풀 스윙 거리를 고려하여 샌드웨지나 샌드 겸용 로브웨지를 두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다.

 

그리고 솔의 폭이 있는데, 아이언 클럽과 마찬가지로 폭이 넓으면 더 관용성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도 넓은 솔을 가진 웨지를 선호한다. 웨지를 바꿀 때가 되었는데, 보키 SM6나 맥대디를 생각하고 있다.

 

요즘 웨지는 예전보다 참 다양하게 나온다. 특히 솔부분에서 힐이나 토우 혹은 트레일링에지 부위를 다르게 깎아 내어 그린 주위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조건에서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하게 한다.

 

 

보키웨지, 맥대디웨지, RTX-3를 알아 보자.

 

보키웨지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5가지의 Grind으로 나눠져 있다.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대략 난감하다.

 

 

캘러웨이 맥대디 4 웨지의 경우에는 총 4종류의 그라인드 솔 옵션이 있다. 그리고 스펙을 보면 바운스 각이 나와 있다.

 

 

 

클리브랜드 RTX-3V-sole Grind를 채택하고 점으로 바운스를 표기하고 있다.

 

 

어쨌던 자신의 스윙 스타일과 가장 많이 마주치는 그린 주변의 상태를 고려하여 웨지 선택을 하면 될 것 같다.

스코어를 줄이는 방법

 

골프 플레이를 하다 보면, 그냥 잘되는 날이 있기도 하고 멋진 티샷을 날렸음에도 불구하고 페어웨이에 놓인 공의 위치가 좋지 않아서 이어지는 샷을 망칠 때도 있고, 볼을 홀컵에 가까이 부쳤으나 두어 번 퍼팅을 할 때도 있고, 근린 주변의 칩 샷이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가 버디를 낚을 때도 있다. 가끔씩은 잘 못 날린 티샷이 바위를 맞아 더 멀리 페어웨이 중앙으로 날라 갈 때도 있다. 드라이버가 잘 맞아 주면 아이언이 안되고 아이언도 잘 맞아 줬는데 퍼터가 안될 때가 있다. 여기서 108가지의 골프가 안되는 이유가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은 오늘 이상하게 안되네라고 하던가? 이러한 모든 조건을 포함하여 자신의 스코어를 평균하면 자신의 실력, 즉 핸디캡이 나오게 된다. 물론 핸디캡 계산법은 따로 있다.

 

 

어쨌던 어떻게 하면 스코어를 줄일 수 있을까? 현재 자신의 모습에서 즉, 지금 자신의 실력에서 어떻게 하면 Better Score를 낼 수 있을까?

지금까지 내 경험에 비추어 정리해 보니, 네 가지 방법이 나온다.

 

첫째, 욕심을 버리고 안전을 선택한다. 그린의 핀의 위치에 상관없이 그린 중앙을 노려야 한다. 벙커나 헤져드 옆에 위치한 핀을 바로 공략하는 것은 어리석다. 미스 샷을 했으면, 과감하게 안전한 곳으로 볼을 레이업한다. 괜한 리커버리 샷은 또 다른 미스 샷을 만든다. 안전하게 플레이 한다. 5홀에서 투온을 노리기 보다는 자신의 가장 자신있는 클럽으로 어프로치하기 위해서 세컨샷은 우드가 아니라 아이언을 선택한다. 260~270 미터 즉 300야드 이내의 파 4홀은 원온을 하겠다는 생각은 접어 두자. 물론 원온을 노려야 더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게 설계된 곳도 있지만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짧은 홀은 그린이 까다롭다던가 양쪽이 헤져드나 펑커가 도사리고 있다.  

 

둘째, 자신의 샷을 믿어야 한다. 연습장에서 열심히 연습하고도 필드에서 자신의 샷을 의심하면 이상한 샷들이 나온다. 훅이나 드로우 어떨 때에는 바나나 샷까지 나온다. 비록 볼이 의도한 곳으로 가지 않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감이 넘치는 스윙을 한다. 자신의 클럽과 스윙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한다. 미즈노 아이언의 광고가 맞다.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 그리고 스윙도 믿어라.

 

셋째, 클럽 선택은 여유 있게 한다. 웨지를 제외하고는 항상 여유 있는 클럽을 선택해야 한다. 아이언은 그린에 올리고 홀컵에 가깝게 부치는 샷이다. 너무 타이트한 클럽을 선택하면 괜한 힘만 들어 간다. 동반자의 클럽 선택은 신경 쓰지 않는다.

 

넷째, 집중력을 잃지 않는다. 실수한 홀은 잊어버리고 지금 플레이에 집중한다. 잃어 버린 볼, 쓰리퍼팅, OB를 낸 전홀들의 일들을 잊고 남은 홀의 플레이에 집중한다. 멘탈이 무너지면 안된다. 스코어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몰입이다. 라운딩 중에 전화 받고 일 걱정하면 샷이 잘 될 수가 없다.

 

 

위의 네 가지 방법만으로도 스코어 5점 정도가 왔다 갔다 한다. 이것은 현재 자신의 실력에서 플레이 하는 중에서 타수를 잃지 않는 방법이고 정말로 골프를 잘 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너무 간단한 질문인가? 열심히 연습하고 실전 경험 많이 하고 체력단련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 그냥 답이다.

 

 

모든 스포츠의 기본은 체력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상체보다는 하체가 안전하게 상체를 든든히 받쳐 주어야 한다. 하체의 운동 후에는 등과 어깨 근육을 발달시켜야 한다. 골프는 작은 근육보다는 큰 근육에서 파워가 나온다. 물론 잔 근육은 정확함과 예리함을 담당한다. 따라서 작은 근육은 더 강하게 인위적으로 만들지 말고 골프 스윙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단련되어야 한다.

 

그리고 난 다음 연습을 해야 한다. 물론 연습은 완전함을 만들기 때문이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티칭을 받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난 다음 연습장에서는 효율적으로 볼을 때려야 한다. 볼의 위치도 바꿔보고, 스윙의 아크도 변형시켜 보고, 가볍게 강하게 가져가 본다. 샌드 웨지로 칩샷과, 피치샷을 연습하는데 50%의 시간을 할애한다. 스윙타석 뒤에 놓인 좌석에 스마트 폰을 놓고 자신의 스윙 영상을 찍어서 프로들의 스윙과 차이점을 비교해 본다. 그러면 무엇을 고쳐야 하는 것을 대번 알 수 있다. 연습 시간은 한 시간을 넘지 않게 한다. 한 샷, 한 샷 정성을 다해서 볼을 때려야 한다.

골프 서적은 정독하여 읽고 다시 연습할 때 부분 부분을 찾아본다.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검색하여 시청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남은 것은 실전 경험이다. 많이 할수록 좋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샌드 벙커나 잔디로 된 연습장을 찾아서 연습하는 것도 대안이 된다. 특히 부담 없는 파3 골프장을 이용해 보자. 그리고 스크린골프의 시물레이션 기술이 많이 좋아져서 스크린골프도 실전에 도움이 된다.

 

 

이제 Golf lessons for lefties의 모든 레슨은 마무리되었다. 한 장 한 장 번역을 하면서 그 동안에 잊고 있었던 것들, 소홀히 넘어 갔던 것에 대해서 되새겨 보고, 지난 경험들을 다시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해외 현장 근무 후, 숙소로 돌아와서 조금의 시간을 할애하다 보니 34장의 레슨이 금방 마무리되었다.

마지막으로 현재 왼손잡이 골퍼들이 처한 현실과 효과적인 연습장 이용에 대해서 내 생각을 적어본다.

 

현실 하나,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왼손잡이 골퍼로 골프 연습장을 이용하는 것은 제약이 많다. 여러 타석 중에서 왼손골퍼용 타석은 10분의 1도 되지 않기 때문인데, 어쨌던 연습은 완전함을 만들기에 연습장 이용은 필수이다. 티칭 프로들이 티칭하는 곳으로 만들어 놓은 왼쪽 끝 자리는 왼손 오른손 겸용으로 많이 만들어 놓는다. 이 타석을 이용하려고 하면 꼭 오른손 잡이 골퍼가 연습하는 경우가 많았다. 중앙에 빈자석이 많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거울도 있고 한쪽 구석에 위치하니 눈치 안 보고 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왼손 골퍼에게는 고통이다. 연습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기다리고 있으면 그 오른손 잡이 골퍼에게 괜한 부담을 주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기다리곤 했다. 뭐 어쨌던 이젠 연습장이용이나 스크린골프 이용도 별 문제가 없다. 그 만큼 왼손잡이 골퍼도 그리고 수요도 늘어났기 때문일 것이다.

 

현실 둘,

왼손골프 레슨 서적이다. 한국에서는 없다. 미국의 아마존에서 검색하면 몇 가지 책이 나오긴 하나, 많지 않다.

l  On The Other Hand”, by Steve Anderson

l  The Wrong Side of the Ball, by Mike Zimmerman

l  Left-Handed Golf, by Bob Charles

l  Better Recreational Golf (Left-Hander's Edition), by Bob Jones

l  On Course with Mike Weir: Insights and Instruction from a Left-Hander on the PGA Tour by Mike Weir

그러나 레슨 서적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거울을 보듯이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왼쪽과 오른쪽을 구분하지 말고 앞쪽에 위치하면 오른 손, 오른 팔, 오른쪽 어깨, 오른 발 그리고 뒤쪽에 위치하면 왼팔, 왼 다리, 왼쪽어깨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인터넷에서는 골프관련 레슨이 넘쳐나고 있다. 문제가 될 것은 없다.

 

 

 

 

현실 셋,

골프장비의 부족이다. 10년 전, 20년 전에는 정말 구하기 힘들었다. 아직까지 왼손잡이 장비를 생산하지 않는 인기있는 브랜드도 있다. 포틴웨지가 참 좋았는데 이젠 그 마저도 나오지 않는다. 메이저 브랜드는 왼손장비를 계속 생산하고 있다. 특히 핑과 캘러웨이 경우에는 거의 모든 장비를 오른손 장비와 같이 생산하고, 타이틀리스트, 테일러메이드는 일부 스펙에서 왼손장비가 없다. 미즈노의 경우는 세가지 중 한가지만 왼손장비를 선택할 수 있다. 어쨌던 이젠 왼손장비 구하기도 쉬워졌고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문제는 대량 생산하는 오른 손장비에 비해서 가격이 높은 경우가 있다. 물론 메이저브랜드의 홈페이지에서는 왼손장비와 오른손장비와의 가격차이는 없지만, 가격을 후려칠 타이밍에는 왼손장비 가격은 잘 다운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아직까지 국내 공동구매 물품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별 문제가 없다.

 

 

효과적인 연습 방법 그리고 연습장 이용 

골프라는 스포츠는 다양한 잔디와 러프 그리고 가끔은 맨바닥위에 놓인 4.27cm의 지름에 45.93 그램의 골프공을 클럽으로 쳐서 홀 컵에 넣는 게임이다. 볼의 비행은 클럽이 어떻게 볼에 접근해서 타격이 되는지에 따라서 결정된다. 따라서 볼을 정확히 가격이 되지 않았다면 연습 매트위에서 친 볼의 비행과 실재 잔디위에서 친 것과는 전혀 다른 샷이 발생된다. 두꺼운 샷이 나오면 연습장에서는 클럽이 매트를 파고 가지 못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샷을 예측하기가 힘들다. 요즘 스크린 골프장에서는 나름대로 러프와 샌드 벙커를 만들어 놓았지만 실재와는 많이 다르다.

어쨌던 가능하면 실재 잔디위에서 그리고 모래위에서 연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연습잔디가 있는 골프 연습장은 찾을 수가 없다. 해외 골프장의 경우에는 거의 100% 연습 잔디구장이 있다. 처음 사용하면 이곳 저곳에 디봇 자국을 만들지만 몇 번해 보면 잔디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요령도 생기고 디봇 자국에 일부러 볼도 놓고 실전 감각을 느껴 보기도 한다. 

 

연습 시간은 얼마가 좋을까? 우리나라는 대부분 한시간, 한시간 발 정도로 연습장의 이용권을 끊고 있다. 타이거우즈는 가장 효율적인 연습시간은 20분이라고 했다. 시합 전 연습시간인지 평소 연습시간인지는 몰라도…(물론 우즈는 매일 9홀 정도는 라운딩한다고 한다. 물론 피트니스를 포함한 모든 것을 하겠지만.) 내 생각도 어느 정도 경지에 도달된 골퍼에게는 20~30분이면 충분할 것 같다. 볼은 30~40개 정도 때려 본다.

하지만 처음 시작하거나 초보의 경우에는 1시간 정도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한 시간동안 볼을 많이 치라는 예기가 아니라 50개 정도의 볼을 가지고 연습하되 한 샷 한 샷 정성을 들려서 연습해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볼도 앞뒤 좌우로 위치를 변경해 가면서 연습도 하고 3/4 스윙, 칩샷, 피치샷 그리고 Full swing도 하면 좋다. 너무 힘이 들어가서 연습을 끝마치고 나서 손에 물집이 생기거나 허리와 어깨가 아프거나 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연습 전 충분이 경직된 근육과 신경을 풀어주고 연습이 끝나고 또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어야 한다. 조금한 마음으로 100200개의 볼을 때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정성을 가지고 집중하면서 연습을 하였는지가 중요하다.  

그리고 연습을 하면서 자신의 스윙을 볼 수 없어서 제대로 된 스윙인지 알 수가 없다. 옆에서 보면 참 열심히 하는데 많은 결점들이 보일 때가 많다. 자신의 스윙이 제대로 되었는지 아닌지는 타석 뒤에 놓인 의자에 스마트 폰을 세워 놓고 자신의 스윙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앞 타석이 비어 있다면 정면의 스윙도 동영상으로 찍어 자신의 스윙을 보고 고칠 곳을 찾아서 교정하면 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골프를 처음 시작했을 때와 12년 구력이 싸이면 자신의 스윙모습에서 보는 시각이 달라 진다.

요새는 달리 보는 만큼 알게 된다고 한다. 골프 중계를 시청하고 유튜브 비디오를 찾아서 들어보면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프로골프들은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유심히 관찰해 본다. 거리를 얼마나 보내고 스윙 동작이 어떤지를 보는 것보다 코스플레이는 어떻게 하는지 트러블 상황에서 어떻게 빠져나오는지? 프로들의 실수는 무엇인지 찾아보자. 특히 PGA tour 경기를 보는 것보다 LPGA Tour를 시청하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여성이라 스윙이 빠르지 않고 확률이 높은 곳으로 플레이를 하고 어떻게 타수를 얻는지 혹은 잃는지 피부로 더 많이 와 닿는다.

 

 

에필로그

 왼손잡이는 왼손잡이를 대번 알아본다. 밥을 왼손으로 먹거나, 글씨를 왼손으로 사용하는 것을 오른손 잡이보다는 더 먼저 알아챈다. 요새는 왼손잡이 PGA tour player들이 우승하는 횟수가 좀 줄어 든 것 같다. 2주 전에 버바왓슨이 우승을 하긴 했지만.

아무튼 왼손잡이 골퍼들만 봐도 반갑다. 많은 만남을 좋아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법정스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다. “무엇을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으로는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 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알고 만난다는 것은 많은 경험과 인맥을 쌓을 수 있지만 그 만큼 원하지 않는 일들과 얽혀버리게 될 수 있다.

얼마전 아이유가 출연하여 히트친 드라마 나의 아저씨처럼 그 정도의 인맥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정말 아이유가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몰랐었다.)

 

 

'홀로서기-왼손잡이골퍼 레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웨지의 트랜드  (0) 2018.07.23
골프 스코어를 줄여 보자.  (0) 2018.07.22
에필로그 - 레프티골프레슨  (0) 2018.07.12
34. THE RIGHTY RECOVERY  (0) 2017.05.11
33. GOOD PLAYER'S NEMESIS: DOWNHILL LIES  (0) 2017.05.11
32. EASY SAND SHOTS  (0) 2017.05.11


THE RIGHTY RECOVERY

 

예전의 타이거 우즈의 스윙을 보면 시원시원한 스윙과 어떤 곳에 볼이 있어도 항상 멋진 리커버리 샷을 만들어 관중들을 흥분시키곤 했다. 마지막 레슨은 장애물로 인하여 왼손잡이 스윙을 할 수 없는 장소에 놓인 볼에 대해서 어떻게 리커버리 샷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 알아본다.

그 중 하나가 일반적인 왼손잡이 스윙을 할 수 없는 쪽으로, 볼이 나무나 기타 장애물 옆에 위치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오른 손잡이 스윙으로 바꾸어 볼을 탈출시켜야 한다.

 

오른손 잡이로 변경된 리커버리 샷을 하기 위해서는 물론 왼손잡이 샷을 반대로 해야 한다. 이것이 그냥 말로만 쉽게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만만하지 않다. 여기에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Grip

손의 위치를 바꿔서 왼손 밑에 오른손을 위치시킨 그립으로 바꾸어야 하며, 잡은 그립은 매우 안정된 느낌을 가져야 한다. 베이스볼 그립이 가장 좋은데 그 이유는 손가락이 맞물리거나 포개려는 시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클럽을 견고하게 잡아야 하지만 짧게 쥐어서는 안된다.

 

Address

자신의 평상시 자세를 연상하여 스퀘어하게 셋업을 해야 한다. 양손으로 클럽을 뒤로 가져가서 리듬감 있는 모션으로 팔로 쓰루 해야 한다. 테니스에서 백핸드 스윙을 상상하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를 고정한 상태에서 볼과 클럽이 콘텍트 해야 한다. 이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나쁜 것은 볼 위를 클럽 헤드가 가볍게 지나가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물론 하나의 추가 샷으로 카운트 되는 것 뿐만 아니라, 문제는 다시 다루기 힘든 라이에서 샷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볼을 때려 내는 것에 집중을 해야 한다. 비록 공의 윗부분을 타격했다고 하더라도 다음 샷이 일반적인 스윙으로 처리될 수 있게 방해물에서 충분히 멀리 움직여 있어야 한다.

 

 

어떤 클럽을 사용할 지는 처해진 상황에 달려 있다. 볼을 공중으로 날려 보낼 필요가 없을 때에는 3번이나 블래이드가 있는 퍼터의 반대 면, 즉 클럽 페이스가 수직으로 세워진 클럽의 뒷면을 사용해야 한다. 만약 로프트가 중요한 경우에는 웨지 클럽을 돌려 잡아 스윙해야 한다. 높은 페이스는 볼과의 접촉에서 넓은 표면을 가져다 준다. 손가락 안에서 클럽을 돌려 잡아서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로프트를 얻어 보자.

 

마지막으로, 먼저 연습 스윙을 하고 난 뒤,  오른 손잡이 샷으로 볼을 타격 해 보자.

 

 

이런 상황이 있을까? 지금까지 몇 번 정도 경험이 있는가? 라고 의문을 가질 초보자도 있겠지만, 내 경우에는 일년에 두어 번 발생한다. 그 때는 벌타를 먹고 볼을 끄집어 내거나 퍼터로 스윙할 수 있는 곳으로 볼을 굴려 버린다.

2014 Grand Slam of Golf에서 로이맥길로이가 워터헤져드에서 왼손잡이 스윙으로 볼을 가격하고 칩핑으로 파세이브를 한 것을 본적이 있다. 버바왓슨도 지켜보고 있었다. 흥미로웠다. 이 경우 파 세이브는 버디보다도 더 감동적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아래 동영상을 감상해 보자. 

 

 

 



'홀로서기-왼손잡이골퍼 레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프 스코어를 줄여 보자.  (0) 2018.07.22
에필로그 - 레프티골프레슨  (0) 2018.07.12
34. THE RIGHTY RECOVERY  (0) 2017.05.11
33. GOOD PLAYER'S NEMESIS: DOWNHILL LIES  (0) 2017.05.11
32. EASY SAND SHOTS  (0) 2017.05.11
31. HANDLING "THE DUNES"  (0) 2017.05.10

GOOD PLAYER'S NEMESIS: DOWNHILL LIES

 

페어웨이에 놓여 있는 볼 중에 가장 스윙하기 까다로운 경우는 어디일까?

아주 훌륭한 골퍼에게도 힘든 경우가 있는데 그곳은 바로 다운힐 라이에 볼이 놓인 경우이다. 난 아직까지도 어렵고 버겁다. 특히 파 5홀의 두번째 샷에서 유틸리티나 우드를 잡아서 두 온그린을 노려야 하는데 볼이 다운힐 라이에 있다면 과감하게 안정적인 플레이 모드로 돌아서는 것이 스코어에 도움이 되었다. 괜한 욕심을 부려서 볼은 100미터도 진전하지 못하게 되고, 페어웨이 벙커로 볼을 날려 버리거나 좌우의 워터헤져드로 볼이 날라가 버리는 경우도 발생이 되었다.

 

평지에서는 볼과 클럽의 견고한 컨택을 만들어 내지만 다운힐 라이에서는 평지와 같이 쉽지마는 않다. 다운힐 라이에서는 경사로 인하여 볼의 접촉이 달라지기 때문에 최고의 골퍼 조차도 당황하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경험으로 얻은 몇 가지 방법을 적용하면 다운힐라이에서 타격의 일관성을 가질 수 있다.

 

 

BALL BACK IN STANCE

 

다운힐 경사를 보정하기 위해서는 가파른 다운스윙을 타격 구역으로 가져가야 한다. 비교적 완만한 다운 경사에서는 평지에서의 일반적인 스탠스보다 볼을 3인치(75mm) 뒤쪽에 놓고 스윙 해야 하는데 이것은 가파른 다운 스윙에 필요한 각도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스윙을 하면 클럽의 로프트가 낮아진 다는 것에 주의 해야 한다. 예를 들면, 7번 아이언은 5번 아이언의 로프트로 바뀌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DON'T HIT LESS CLUB

 

하지만 내리막 경사로 인하여 낮아진 로프트 때문에 클럽을 짧게 바꾸지는 말아야 한다.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 보자.

 

첫째, 다운힐 라이에서는 하향 타격을 촉진하고 클럽의 최상의 조절을 위해서 3/4 쓰리쿼터 스윙을 해야 한다.

둘째, 보다 더 제어된 스윙을 위해서 그립을 짧게 잡는 것 또한 좋은 선택이 된다.

셋째, 이지 스윙을 하자. 스윙을 쉽게 가져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경사지에서는 스퀘어 클럽페이스의 편차가 증대되기 때문에, 스윙을 더 쉽게 가져가면 임펙트시, 클럽 페이스가 수직으로 되는 최대의 가능성을 제공한다.

 

위의 세가지 이유로 감소된 로프트를 보상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BACKSWING: STAY COMPACT

 

다운 힐 라이에서 실수는 거의 보상받을 수 없기 때문에 백스윙에서 자신의 무게 중심을 옮기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드레스시에 자신의 체중을 왼다리에 고정시키고 양 어깨의 라인은 다운힐 경사와 같이 평평하게 두고, 간결하게 백스윙을 시작하면서 체중이 이동되지 않도록 유지하자. 양 팔로 클럽을 뒤로 가져가면서 어깨의 회전은 줄여 준다. 자신이 볼 뒤쪽으로 많이 이동되지 않았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백스윙의 톱에서는 그립을 감싸고 있는 양손은 왼쪽어깨보다 높아지지 않도록 하고, 클럽 샤프트는 지면과 평행한 라인에 많이 못 미쳐야 한다. 즉 일반적인 탑스윙의 자세가 아니라 쓰리쿼터 자세보다 더 작은 스윙이 만들어져야 한다.

 

 

DOWNSWING: SMOOTH EXTENSION

 

다운힐 라이에서는 일반적인 샷처럼 견고한 스윙으로 볼을 때려 내겠다는 생각은 접어두자. 백스윙처럼 부드럽고 조절된 다운스윙을 해야 한다. 만약 이것을 무시하고 평지에서 이루어지는 샷처럼 볼을 견고하게 임팩트를 하려고 하면 미스샷을 만들어 대가를 치르게 한다.

 

여기에 더 좋은 안이 있다. 자신의 몸 전체가 경사를 따라서 움직인다는 느낌 없이, 상체는 유지된 상태로 자연적으로 체중이 오른 발로 이동하게 내버려 두고, 클럽헤드를 볼 뒤쪽으로 떨구어 보자. 그냥 중력이 스윙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하면 부드러운 스윙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 된다. 임펙트를 통과하면서, 양팔을 언덕의 아래로 가능한 멀리 뻗어 주는 것에 주의 하면서, 클럽이 타깃을 향하게 팔로쓰루가 이루어 지도록 하자. 다운 힐의 아래 쪽으로 상체를 이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양팔을 길게 뻗어 주면 줄수록, 클럽페이스를 타깃에 수직으로 더 오래 동안 유지할 수 있다.

 

'홀로서기-왼손잡이골퍼 레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필로그 - 레프티골프레슨  (0) 2018.07.12
34. THE RIGHTY RECOVERY  (0) 2017.05.11
33. GOOD PLAYER'S NEMESIS: DOWNHILL LIES  (0) 2017.05.11
32. EASY SAND SHOTS  (0) 2017.05.11
31. HANDLING "THE DUNES"  (0) 2017.05.10
30. MIND YOUR V's AND U's  (0) 2017.05.10


EASY SAND SHOTS

 

 

그린 어프로치 샷이 샌드벙커로 날라가 버리는 것은 파세이브를 힘들게 만드는 샷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골프 구력이 쌓이게 되면 근린 주변의 러프에 파 묻힌 볼보다는 모래위에 있는 볼이 더 편하게 느껴진다.  

 

어쨌던 페어웨이에서 웨지로 하프스윙을 하는 것처럼 부드럽고 안정된 Easy Sand shot으로 파 세이브를 할 수 있는 확률을 높여 보자.  

 

쉬운 샌드샷의 열쇠는 좀 더 적은 모래를 떠 내는 것에 있다. 그렇다고 해서 볼과 좀 더 가깝게 접촉하는 것이 아니라 좁은 각도로 공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자신의 셋업을 수정해 해 보자.


 





 

우선 오픈된 클럽페이스를 보정하기 위해서 타깃의 너무 오른 쪽으로 스탠스를 취하곤 하는데 너무 오른쪽으로 향한 스탠스를 취하지 말아야 한다. 클럽 페이스를 오픈하여 페이스가 타깃의 왼쪽을 향하게 하고 볼은 자신의 앞 발 선상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스탠스한 라인을 따라서 부드러운 스윙을 만들고, 임펙트를 통과하면서도 블래이드가 오픈된 상태가 유지되게 단단히 클럽을 잡아주어야 한다. 모래 속으로 파고들지 말고 표면에서 볼을 떠 올린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제대로 되었다면, 볼은 내려 앉으면서 바로 정지하게 된다.

 

 

'홀로서기-왼손잡이골퍼 레슨' 카테고리의 다른 글

34. THE RIGHTY RECOVERY  (0) 2017.05.11
33. GOOD PLAYER'S NEMESIS: DOWNHILL LIES  (0) 2017.05.11
32. EASY SAND SHOTS  (0) 2017.05.11
31. HANDLING "THE DUNES"  (0) 2017.05.10
30. MIND YOUR V's AND U's  (0) 2017.05.10
29. CUSTOMIZE YOUR PUTTING GRIP  (0) 2017.05.08

HANDLING "THE DUNES"

 

벙커에 들어간 볼이 항상 평평한 곳에 놓여 있을 수는 없다. 샌드 벙커에서 경사진 라이에서 볼을 홀에 가깝게 가져가기 위한 테크닉에 대해서 알아보자.

 

UPSLOPE

 

볼이 위로 경사진 곳에 있다면 일반적인 폭발적인 샌드 샷 스윙은 위험하다. 이것은 너무 많은 모래를 퍼내게 되고 볼을 높게 튕겨버리기 때문에 볼을 홀 핀에 가까이 충분하게 가져갈 수 없게 되며, 더욱이 그린에 보내는 것조차 불가능하게 만들기도 한다.

 

 


 

우선 기울어진 경사를 따라서 그 경사 라인과 평행이 되게 스텐스를 수정해 보자. 그리고 난 다음, 클럽페이스를 오픈하고, 평소보다 좀더 뒤쪽에 볼을 두고 오픈 스탠스를 취하자. 오른쪽 어깨보다 왼쪽어깨를 낮게 유지되었는지 다시 확인하자. 이렇게 하면 경사를 따라서 스윙이 이루어 지게 되어 좁은 디봇을 떠 내게 되고 그 결과로 원하는 거리로 볼을 보낼 수 있다. 볼의 구질은 여전히 높게 앞으로 나가기 때문에 많이 구르지 않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DOWNSLOPE

 

내리막 경사에서는 오르막 경사에서 샷 보다 더 어렵지만 이론은 동일하다. , 내리막 경사와 평행하게 스탠스를 취하고, 스탠스와 클럽 페이스는 평상시 보다 조금 더 오픈 시키고, 볼은 오르막 경사보다 조금 앞으로 두어야 한다.

  

왼쪽 어깨는 경사에 따라서 오른쪽보다 높이 위치하게 하고, 양 손과 팔로 백스윙은 가파르고 수직으로 가져가야 한다.

 

 



 

그리고 다운 스윙에서는, 볼을 가능한 얇게 맞추지 않기 위해서 다음의 두 가지에 집중해야 한다. 어드레스에서 구부려진 무릎을 그대로 유지해에 하는 것과 공의 뒤쪽을 날카롭게 파내야 한다는 것이다. 다운힐 라이에서는 업힐라이와는 달리 너무 많은 모래를 파내게 되는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

 

 

BALL ABOVE FEET

 

볼이 발보다 높은 옆 경사지에서 샷의 열쇠는 가능한 평상시의 샷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스탠스와 셋업을 상황에 맞춰서 수정하는 것이다.

 



 

볼이 자신의 발보다 위에 위치하는 경우에는 몸을 뒤로 기울려 더 평평한 평면 스윙이 되게 해서는 안 된다. 일반적인 라이처럼 스탠스를 취하되, 경사지의 높이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서 클럽을 짧게 잡아야 한다. 클럽페이스를 오픈하고, 타깃라인보다 바깥으로 백스윙을 가져가고 그리고 오픈된 스탠스의 라인으로 다운 스윙을 가져가자.

 

만약 바깥에 위치한 왼손이 오른쪽으로 통과하면 경사로 인하여 볼은 오른 쪽으로 날라가 버리게 된다. 따라서 양손을 클럽페이스가 모래를 통과할 때 단단히 유지해야 한다.

 

 

BALL BELOW FEET

 

다운힐 사이드 라이에 놓인 볼처럼 어려운 샷을 없을 것이다. 샌드 벙커샷에서 가장 어려운 샷이다. 여기서도 가장 평범한 스윙을 만들기 위한 조치 사항을 알아보자.


 




먼저 경사 때문에 허리를 너무 과도하게 굽히는 것은 피해야 한다. 대신에, 클럽 그립의 끝을 잡아야 하고, 무릎을 구부려서 낮은 자세를 취해야 한다.

 

오픈 스탠스와 오픈 클럽 페이스를 취하고, 양팔로 백스윙을 한 다음, 양 발이 이루는 라인을 따라서 스윙을 가져 가자. 스윙이 이루어 지는 동안, 몸이 일어서지 않도록 낮은 자세로 계속 머무르게 하기 위해서는 임펙트를 통과 하면서 무릎을 타깃으로 움직여 주어야 한다.

 

만약 양손의 움직임이 둔하게 되면, 사이드 경사로 인하여 볼은 왼쪽으로 날라가 버리게 되기 때문에, 클럽을 제때 릴리즈 하는데 집중하여 볼을 벙커 밖으로 끄집어 내도록 하자.

 

'홀로서기-왼손잡이골퍼 레슨' 카테고리의 다른 글

33. GOOD PLAYER'S NEMESIS: DOWNHILL LIES  (0) 2017.05.11
32. EASY SAND SHOTS  (0) 2017.05.11
31. HANDLING "THE DUNES"  (0) 2017.05.10
30. MIND YOUR V's AND U's  (0) 2017.05.10
29. CUSTOMIZE YOUR PUTTING GRIP  (0) 2017.05.08
28. PUTT STOCK-STILL  (0) 2017.05.08

MIND YOUR V's AND U's

 

그린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샌드 벙커에서의 플레이를 알아보자.

골프를 처음 시작했을 때, 샌드 벙커에 볼이 들어가는 것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은 없을 것이다. 두어 번 샷을 해야 겨우 빠져나오거나, 볼을 잘못 타격해 그린을 훌쩍 넘어 워터헤져드나 OB로 볼을 날려 버리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좀 더 익숙해지면 한번에 볼을 꺼 집어 내는 횟수가 많아지고 운 좋게 홀컵에 볼이 붙으면 파를 기록하기도 한다. 그리고 더 경험이 쌓이고 구력이 많아 지면 홀컵에 더욱 더 가깝게 볼을 붙이는 시도를 하게 된다.

 

자 그러면 그린주변의 샌드 벙커에서 샷 플레이를 알아 보자.

전통적인 지침에는 샌드 벙커에서는 팔로쓰루를 완벽하게 끝까지 자신 있게 가져가라고 한다. 볼을 직접 타격하는 것이 아니라 볼이 놓여 있는 부근의 모래를 퍼 내기 때문에 스윙을 중단하면 볼은 다시 벙커에 머무르게 되기 때문이다. 벙커에서 샌드 샷은 볼이 아래에 있는 모래에서 폭발해서 그 반응으로 튀어 오르는 익스틀로젼 삿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볼이 놓여 있는 상황과 남은 홀컵의 거리에 따라서 U 혹은 V 형태의 스윙을 해야 한다. 이 폭발 샷을 마스트하면 보기를 기록할 수도 있는 홀을 파 세이브로 마무리할 수 있다.

 

 

SHORT EXPLOSION: PICTURE A "V"

 

대부분의 골퍼들은 샌드 벙커 샷에서 타격한 볼이 너무 멀리 도망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매우 짧은 폭발적인 샌드 샷에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자신이 없어져 망설이는 스윙이 되어 클럽 스피드가 가속되지 않고 감속되어 미스 샷이 발생이 되곤 한다 그리고 볼을 홀컵에 가깝게 가져가려는 희망을 포기하고 우선 홀 근처 어디라도 그린 위의 안전한 장소로 그냥 날려 보내곤 한다.

이렇게 벙커에서만 벋어 나려는 의도를 버리고 볼을 어떻게 홀컵에 가깝게 가져갈 것인 것 이어지는 방법으로 연습해 보자.

 

 




샌드 웨지나 60도 웨지을 들고, 먼저 클럽 페이스를 완전히 오픈 시켜 곧바로 페이스가 하늘을 향하게 한다. 일반적인 샌드 샷처럼 스탠스를 오픈시키고, 볼은 오른 쪽 발꿈치 바로 앞쪽 선상으로 위치시킨다. 그리고 다만 두발의 간격은 어깨보다 좁게 가깝게 둔다. 볼이 높게 떠오르고 짧은 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V의 궤도로 클럽헤드가 아래로 가서 다시 위로 올라오는 스윙에 집중을 해 보자.

 

볼 뒤 2인치를(5cm) 타격해서, 클럽헤드가 가파르게 위로 그리고 아래로 움직이는 경로인 오직 큰 V자를 만드는데 집중해야 한다. 그러나 V자의 끝까지 피니쉬를 완전하게 하기 위한 팔로쓰루는 필요 없다. 그리고 모래를 통과하는 클럽에 힘을 실어 주는 것에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볼 뒤쪽으로 클럽이 다가 갈 때, 확실한 가속만 해 준다면 짧은 궤도로 가파른 스윙을 만들어 내는데 충분한 힘이 발생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V자 스윙은 에그플라이처럼 볼이 움푹 들어간 경우에 매우 효과적인 스윙법이다.

 


 

 

LONG EXPLOSION: PICTURE A "U"

 

좀 더 얕고 원심력으로 쓸어 나가는 스윙은 큰 U자를 그리는 긴 폭발적인 샌드 샷이 필요하다.

 

 




 

좀 더 로프트가 낮은 피칭 웨지를 페이스를 열어 사용하면, 더 낮고 멀리 날라가는 샷을 만들어 낸다. 양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약간 오픈된 스탠스를 취해야 한다. 그리고 낮고, 얕은 U자의 패스를 따라서 백스윙을 하고, 볼에서 1인치 뒤를 클럽이 파고들어가면서 U자로 쓸어 지나가면 낮고 긴 샌드샷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팔로쓰루가 중요하다. 의도한 낮고 멀리 보내는 볼을 만들기 위해서는 클럽이 모래를 통과한 후에 완전한 피니쉬를 해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페어웨이 벙커는 물론 다른 스윙을 해야 한다.

벙커 턱이 높지 않다면 페어웨이 벙커에서는 한 클럽 더 긴 클럽으로 볼부터 컨택하여 깨끗하게 쳐 내야 한다. 벙커가 너무 높거나 안 좋은 위치에 볼이 놓여 있으면 피칭 웨지 보다 짧은 클럽으로 페어웨이로 볼을 꺼집어 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욕심내면 한두 타수 더 손해를 본다.

 

 

 

 


'홀로서기-왼손잡이골퍼 레슨' 카테고리의 다른 글

32. EASY SAND SHOTS  (0) 2017.05.11
31. HANDLING "THE DUNES"  (0) 2017.05.10
30. MIND YOUR V's AND U's  (0) 2017.05.10
29. CUSTOMIZE YOUR PUTTING GRIP  (0) 2017.05.08
28. PUTT STOCK-STILL  (0) 2017.05.08
27. USE DIFFERENT CLUBS FOR CHIPPING  (0) 2017.05.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