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혹은 유틸리티 ???

 

골프 클럽의 진화된 것 중 하나는 유틸리티와 하이브리드의 추가라고 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의 경우는 예전부터 나온 것으로 드라이빙 아이언을 말한다고 보면 되고 유틸리티는 우드와 비슷하지만 비거리보다는 관용성과 런을 줄인 골프채라고 여기면 될 것 같다. 유틸리티 = 하이브리드 라고 보기도 한다.

먼저 드라이빙 아이언이다. 많은 프로선수들도 가지고 다니는 것 같다. 용도는 페어웨이에서 2nd shot보다는 티샷을 주로 하는 것 같다. 아이언 샷을 잘 치는 선수의 경우 비거리는 5번 우드와 비슷하면서 방향성이 좋아서 자기가 원하는 거리를 보내고 2nd Shot을 하기 위한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물론 2번 드라이빙 아이언이 아니라 2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하는 선수도 있지만, 드라이빙 아이언은 보다 더 관용성이 좋아서 여자 투어 선수의 경우는 아이언보다는 드라이빙 아이언을 치고 있다.

그리고 우드를 닮은 유틸리티의 경우에는 우드보다는 비거리와 런이 적어서 실수를 커버해 주고 우드나 롱아이언 샷보다는 치기 쉬운 특성이 있다. 샷의 특징은 아이언과 우드 샷의 중간이라고 생각이 된다. 아이언처럼 찍어 치지만 우드처럼 좀 쓸어 치면서 클럽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그러면 주말 골퍼의 경우에는 어떤 것이 더 관용성, 비거리와 방향성에서 이익이 될까? 나의 경우에는 유틸리티가 드라이빙 아이언 보다 더 쉽고 비거리도 좀 더 나간다. 2번 드라이빙 아이언과 3번 유틸리티와 비거리가 비슷하다. 나의 스윙이 잘 못된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에게는 나와 같은 결과를 얻을 것 같다.

이번에 드라이빙 아이언을 구입한 동기는 가끔씩 유틸리티가 잘 맞지 않고 어색한 경우가 있기 때문이었다. 1번 유틸리티까지 가지고 있지만, 가끔은 어드레스에서 어색하거나 Push Shot이 나오는 경우가 생긴다. 이 경우에 롱 아이언은 편하고 샷이 잘 만들어 지는 경우가 있었다. 짧은 파4 홀에서 티샷을 유틸리티로 했을 경우 감기는 샷이 나올 때에도 롱 아이언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줄 때가 많았다. 그래서 페어웨이 파5 홀에서 2nd Shot의 용도보다는 티샷을 위한 선택이었다.

 

여러 메이커 중에서 왼손잡이 드라이빙 아이언을 생산하는 브랜드는 핑, 타이틀리스트,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스릭슨 정도인데, 그 중에서 가장 구입하기 쉽고 관용성이 좋을 것 같은 핑의 G410 Crossover를 구입하여 보았다. 핑은 편안함과 관용성의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이전 테일러메이드와 타이틀리스트를 사용해 본적이 있었는데, 좀 어려워서 방출한 적도 있었지만 핑이니까 구입해 보았다. 좀 더 좋은 코스 메이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이번에 구입한 172번 드라이빙 아이언의 외관을 살펴본다.

 

 

 

역시 디자인은 별로이다. 그리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캘러웨이 APEX MB 5번 아이언과의 비교해 보았다. 예상데로 넓은 페이스와 두꺼운 솔을 가지고 있다. 오프셋도 제법 있다. 어쨌던 핑은 정말 못 생겼다. Ugly 하다라는 표현이 맞다. 특히 핑의 전매특허인 호젤부위의 노치이건 정말 보기 싫다. 이번에 블루 프린트에서는 없어졌지만, 앞으로 이것은 없애 버렸으면 한다. 주조 클럽의 특성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하는데맘에 들지 않는다.

 

 

 

필드와 연습장에서 타구음은 경쾌하지 않고 좀 둔탁한 소리가 난다. 정타와 스윗스팟을 맞추지 못했을 경우 타구음과 타감은 많은 차이가 났다. 소리로는 정타가 아닌 것 같지만 볼은 그냥 쭉 날라 간다. 샤프트는 프로젝트 Evan Flow, 6.0을 선택하였다. 

 

 

비거리의 경우 티 샷에서 3번 유틸리티 보다 조금 적게 나가는 것 같다. 나의 경우 드라이버가 250미터, 유틸리티 3번은 195-200미터 정도인데 2번 드라이빙 아이언의 경우 205-210미터 정도 나가는 것 같다. 탄도는 17도라 그런지 볼은 많이 뜨지 않았다. 의도적으로 띄우기 위해서는 볼과의 거리를 좀 더 가깝게 하고 치면 되는데 비거리가 좀 줄어 든다. 이것은 상황에 따라서 선택선택 할 것 같다.

 

티샷에서는 별 무리없이 시원하게 샷을 날릴 수 있었다. 스윙하기가 유틸리티처럼 편했다. 하지만 페어웨이에서는 유틸리티보다는 좀 어렵다. 유틸리티의 경우 웬만한 상황에서도 샷를 편하게 가지고 갈 수 있지만 드라이빙 아이언의 경우에는 라이에 따라서 선택에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물론 3, 4번의 드라이빙 아이언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드라이빙 아이언의 명칭처럼 티샷에서 200~210미터를 바라보고 편하게 스윙을 할 수 있는 것이 맘에 든다.

 

G410 Crossover 드라이빙 아이언은 5점 만점에 아래와 같은 점수를 주고 싶다.

우드나 유틸리티 샷이 좀 어색한 경우, 그 대용을 찾는 골퍼, 롱아이언을 백에 넣고 다니고 싶은 골퍼에게는 하나의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1.      디자인 : 3/5

2.      관용성 : 4/5

3.      타구음 : 3/5

4.      비거리 : 4.5/5

5.      방향성 :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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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폴리스 퍼터, IndianPolice Putter

 




2016년 캘러웨이는 툴롱퍼터를 인수하였다. Toulon Putter는 션툴롱 창립자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이름으로 미국의 9개의 도시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었다. 외관상 참 맘에 드는 퍼터가 있었는데 인디애나폴리스이다. 이 퍼터는 레이싱 카를 모티브로 해서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보통 퍼터의 밀드 페이스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이 3분 정도라고 하는데, 툴롱의 경우는 40분 이상이 소요된다고 하니, 좀 더 공을 들이는 것 같다. Indianapolice의 경우를 보면 알루미늄, 스테인레스 스틸 그리고 탄소섬유로 되어 있다. 이 퍼터는 얼마전에 미셀위가 사용해서 알려지기도 했다.

 













인디애나폴리스 퍼터의 설명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다.

레이싱카와 같이 뛰어난 관성모멘트를 지닌 말렛 퍼터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인디애나폴리스라는 이름 외에 다른 대안을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과제는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는 퍼터를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레이싱의 세계에 주목했습니다. 승리와 패배는 아주 작은 차이에서 판가름나기 때문에 정밀함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인디애나폴리스 500’이 펼쳐지는 레이싱 경기장보다 이를 더 잘 알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이곳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인내심과 열정으로 수많은 미세한 튜닝과 테스트를 통해 최상의 퍼포먼스가 탄생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암튼 맘에 든다. 지금 필드 2회를 사용하였는데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다. 운 좋게 30미터 버디퍼터도 하나 들어가 주었다. 터치감도 맘에 들고 어드레스에서 닫힌다는 느낌은 받지 않는다. 그냥 의도한 방향으로 헤드를 밀어주면 곧장 볼은 굴러간다. 거리감도 말렛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느낌으로 제어되었다. 예전의 핑 시드니 느낌도 묻어 난다. 그런데 가격이 좀 비싸다. 50만원이 넘어간다. 타이트리스트 스카티까메룬 퍼터보다 좀 더 쌔다.

 

전체적인 평가는 5점 만점에 아래와 같은 점수를 주고 싶다.

-      디자인 : 4.5

-      터치감 : 4.5

-      방향성 : 4.5 (직진성)

-      거리감 : 4.0

-      가 격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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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g G400 MAX Driver…


요새 많이 선전하고 있는 드라이버이다. 좀 더 관용성이 있고 좀 더 편하게 쳐보려고 구입하여 보았다. 주로 사용하는 드라이버는 몇 년 전에 나온 코브라 ZL Encore, 440CC인데 둘의 외관과 느낌은 사뭇 다르다.

샤프트는 PING Alta CB 55PING Tour 65 둘 중 고민하다가 Tour 65를 선택하였다. 강도는 Stiff로 무게는 61그램이다. Alta CB 5559그램이니 2그램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탄도는Launch angleLow/Mid라고 되어 있는데 최대의 관용성의 특성 때문인지 상당히 높게 나왔다.

타구음은 쨍도 아니고 짱도 아니고 짜강 정도로 귀에 거슬리지 않는다.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해 보면 호불호가 가려질 듯하다.

비거리는 사용하던 ZL Encore와 비슷하거나 5미터 정도 적게 나온 듯하다. 아마도 높은 탄도 때문으로 판단된다. 외형도 괜찮은 수준이다. 헤드의 모양은 어드레스에서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는 드라이버가 최고이다. G400 Max는 그런 드라이버에 속하는 것 중 하나이다.

결과 또한 왼쪽으로 페이드, 슬라이스나 오른쪽으로 풀이나 드로우가 만들어지는 샷은 거의 없었다. 좌우 편차가 심하지 않았다.




 


아무튼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시타를 해 보고, 필드에서 사용한 결과 아래와 같은 평점을 주고 싶다. 5점 만점기준.


ü   : 4

ü  타구음 : 4

ü  관용성 : 5

ü  비거리 : 4


Ping G400 MAX Driver는 초보부터 상급자까지 편하게 치고 싶은 골퍼에게 추천하는 그런 드라이버이다. 가격도 직구 기준 40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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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코어를 줄여 보자 – 2

 

 

저번에 이어서 한 걸음 더 들어가서 스코어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1편을 다시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욕심을 버리고 안전을 택한다.

둘째, 자신의 샷을 믿어야 한다.

셋째, 클럽 선택은 여유롭게 한다.

넷째, 라운딩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는다.

이것만 유지하면 보기 플레이어는 5타 이상을 줄일 수 있다.

 

오랜 만에 마이크위어 스윙을 보자.

 

이번에는 티잉그라운드부터 홀컵에 볼을 넣을 때까지 과정에 대해서 좀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 보자. 한국에서 지인들과 골프 플레이하기 위해서 클럽하우스 도착을 하고 난 뒤에 첫 티잉그라운드에 서기까지는 다음과 같은 과정이 있다.

체크인 à 라커룸에서 라운딩 복으로 갈아 입고 à 연습그린에서 퍼터 몇 번 à 캐디가 운전하는 카트를 타고 첫 홀 티잉그라운드로 간다. à 그리고 캐디를 따라서 몸 풀기를 하고 티 박스에 들어선다.

 

일본은 가 보지 않았지만, 중국, 미국, 멕시코,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두바이에서 플레이해 보니 결과 한국과 같이 캐디를 무조건 이용해야 하는 곳은 없었다. 그냥 동반자와 함께 카트를 몰고 나가면 그만이다. 물론 캐디를 이용하면 중국을 제외하면 캐디 비용이 만만치 않다. 어쨌던 한국에서 골프플레이는 우리 한국의 문화와 우리 한국인처럼 여유가 없고 빨리 빨리만 한다. 그리고 캐디는 자기 팀이 뒤쳐지지 않게 리드를 잘 해야 하고, 플레이 중에 앞 뒤팀과의 마찰을 없애야 한다. 플레이 중에 앞 뒤 팀들과 서로 얼굴을 붉히는 것도 많이 보았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캐디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급하고 빨리 문화는 건설업에서 지금까지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성과가 빨리 나왔기 때문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빨리는 경쟁력이 되지 못하고 있다. 빨리만 강조해서 일하는 데에는 더 빨리 뛰어 넘을 수 있는 한계에 부딪쳐 버렸다. 예전에는 국제 규격과 시방서가 덜 정립이 되어서 무시하고 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것이 옛날 예기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우리만의 라이선스를 가진 기술이나 창의적인 시스템도 없다. 예기가 다른 방향으로 가버렸다. 어쨌던 한국에서는 라운딩 전 몸을 풀고, 연습 샷을 날릴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은 라운딩 전 충분히 몸을 풀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었다.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는 티잉그라운드에서 가장 긴 클럽을 가지고 스윙을 하면 잘 맞지 않는다. 바나나 샷이 나오거가 오른쪽으로 당겨버리는 풀샷, 왼쪽으로 푸쉬샷, 악성 드로우 샷이 나온다. ‘그때 그때 달라요이다.

 

첫째,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샷에서 요령은 가능한 페어웨이에 볼을 안착하는 것에 집중을 한다. 평소에 드로우 샷이 나오면 그립 쥐는 악력을 평소보다 강하게 쥔다. 그 반대로 푸쉬나 페이드 샷이 나오면 그립을 약하게 쥔다. 그러면 볼은 똑바로 나가게 된다. 그리고 첫 티샷에서 기억해야할 것 중 하나는 스윙 템포이다. 그립을 강하게 혹은 가볍게 쥐는 것과 상관없이 스윙 템포를 유지해야 한다. 샷 전에 볼이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연습스윙을 가져가되 템포 유지에 집중해 보자. 힘은 평소 스윙의 80~90 퍼센트가 좋다. 또 한가지, 자신의 바디 정렬은 볼을 떨구려고 하는 타깃을 향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전 플레이어가 만든 디봇이나 자국 혹은 좀 높이 솟아 있는 잔디같이 눈에 띄는 포인트를 찾아보고 타깃 방향으로 바로 이어지는 직선 상에 티를 꽂고 스탠스를 잡는다. 그리고 스윙을 하면서 그 라인을 따라서 클럽헤드를 가져가보자. 자신이 보내려고 하는 방향의 50 미터 앞에 축구 골대 두 개 크기의 정 사각형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안으로 볼을 통과시킨다고 생각하고 스윙을 해도 도움이 된다.   

 

둘째, 페어웨이에 안착한 볼의 타격이다. 티샷이 제대로 나왔다면 일반 아마추어 골퍼의 비거리는 200~240 미터 정도가 된다. 그린까지 남은 거리는 한국의 골프장에서 화이트 티 기준으로 하면 80~120 미터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샌드웨지에서 8번 이내의 클럽의 거리 정도이다. 그린의 홀 컵에 꽂힌 깃대를 직접 노리는 어프로치 샷이 남아 있다. 그린의 깃대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더라도 타깃은 그린 중앙으로 한다. 깃대를 직접 노리는 Second shotKey는 두꺼운 샷이나 얇은 샷이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아이언 샷의 스탠스는 타깃 라인과 약간 오픈된 것을 추천한다. 강한 그립을 잡고 볼을 하향타격으로 접근하여 볼 앞으로 디봇이 떨어져 나오도록 하자. 체중은 스윙이 끝나면 앞발에 완벽히 이동되어 있어야 한다. 거리를 내기 위한 샷이 아니라 그린에 떨어진 볼을 가능한 빨리 멈추게 하는 샷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무 힘이 들어간 스윙을 할 필요가 없다. 견고하고 경쾌한 타격 후에 디봇이 떨어져 나가는 쾌감을 맛보면 된다.  

 

셋째, 티샷에서 볼이 페어웨이 샌드 벙커에 들어간 경우에는 한 클럽 여유 있게 선택하고 볼을 직접 하향타격으로 가격해야 한다. , 페어웨이 벙커에서는 볼을 먼저 타격해서 벙커의 티봇을 볼 앞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디봇이 거의 나지 않는 샷은 타격한 볼이 페어웨이 턱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하게 만들거나, 볼이 아예 그린을 훌쩍 넘어가 버리는 경우를 만들 수 있다. 볼이 놓인 위치가 안 좋을 때에는 페어웨이 중앙으로 안전하게 레이업을 선택한다.

 

넷째, 볼이 가파른 옆 경사지에 놓인 경우에는, 남은 거리가 50미터 이하가 아니라면, 과감하게 볼을 평평한 페어웨이 중앙으로 보낸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안전한 레이업을 선택한다.

 

다섯째, 볼이 내리막 라이에 놓인 경우, 투어 프로에게도 참 어려운 샷이다. 멘탈부터 붕괴될 수 있다. 욕심을 버리고 그린 주변에 볼을 가져다 놓겠다는 생각을 가진다. 평지와 같이 남은 거리에 맞는 클럽을 선택한다. 그리고 볼은 중앙보다 뒤에 두고 어깨는 내리막 경사에 맞추어 스텐스를 취한다. 레슨을 참조해서 경사를 따라서 클럽헤드를 가능한 쭉 내려 준다. 

 http://www.leftygolf.co.kr/128?category=737578

 

여섯째, 그린의 위치가 높거나 오르막에 놓인 볼을 타격할 때에는 남은 거리를 보고 무조건 한 클럽 이상의 긴 클럽을 선택해야 한다. 오르막 라이에서는 클럽의 로프트가 더 커지게 된다. 또한 평평한 지면 보다 높은 곳에 위치한 그린은 볼이 최고 점을 찍고 내려오면서 볼이 지면과 접촉하는 높이가 평지보다 높기 때문에 비거리 손실이 생기기 때문이다.  

 

일곱째, 그린주변의 샌드벙커에 빠진 볼기본은 클럽 페이스를 오픈하고 타깃보다 오른쪽으로 스탠스를 취하고 난 뒤에 볼 뒤의 1인치 떨어진 위치를 가격한다. 모래를 삽으로 퍼 낸다고 생각을 하고 샷을 만들되 완전한 피니쉬를 취해 준다. 여기서 볼 뒤의 1인치를 생각을 하고 너무 뒷 모래를 쳐버리면 아주 두꺼운 스윙이 만들어져 볼을 꺼 집어 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혹은 너무 뒤쪽을 가격하여 만들어 지는 스윙아크에서 볼이 헤드의 리딩 에지에 맞게 되어 볼이 그린을 훌쩍 지나가 버리는 경우도 발생이 된다. 레슨을 참조해 보자. 실력이 향상되면 볼을 직접 컨택하여 그린에 볼이 안착 후 바로 멈출 수 있는 샷도 만들 수 있다. 레슨을 참조하자.

http://www.leftygolf.co.kr/125?category=737578

http://www.leftygolf.co.kr/126?category=737578

http://www.leftygolf.co.kr/127?category=737578

 

여덟째, 그린주변에서 샷이다. 투온투퍼터보다 쓰리온원퍼터가 더 기분이 좋을 때가 있다. 그리고 그린 주변의 샷은 자신의 스코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동물적인 감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가능하다면 볼은 띄우지 말고 굴린다는 생각을 가지자. 퍼터를 사용할 수 있으면 퍼터를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그린의 라이와 볼이 구르는 거리를 고려하여 간결한 칩샷으로 볼을 홀이 가깝게 가져가 보자. 스탠스는 스퉤어되게, 체중의 70%는 앞발에, 볼의 위치는 양발의 중간 위치에 두고 그립은 뉴트럴그립으로 굴리는 칩샷을 해 보자. 굴리는 칩샷에서는 퍼터그립을 추천한다. 손목의 움직임을 되도록이면 최소화한다.

어쩔 수 없이 볼을 띄워야 할 때에는 스탠스는 약간 오픈시키고 볼의 위치는 앞발 뒤꿈치 선상에 둔다. 그립은 강한 그립을 가져간다. 뉴트럴그립은 볼의 직진성은 좋지만 볼의 견고한 컨텍에는 좋지 않기 때문에 난 추천하지 않는다. 체중은 앞 발에 더 치중해야 하지만 스윙이 이루어 지는 동안에 자연스러운 움직임은 볼 컨텍을 더 자연스럽게 만든다. 경직된 스윙은 좋지 않다.

보통 미국 프로들은 그린 주변에서 띄우는 샷, 유럽 프로들은 굴리는 샷을 많이 한다. 아마 그린 주변의 조건 때문인 듯하다.

 

아홉째, 스코어를 좌우하는 퍼팅이다. 퍼팅에서는 골퍼마다 각각 다른 퍼팅스크로우크를가지고 있다. 우선 3 미터 이상의 롱 퍼팅에서는 가능한 홀 컵에 가깝게 붙이는 것에 집중한다. 특히 빠른 그린에서의 욕심은 버티 퍼팅이 바로 보기 퍼팅으로 이어진다. 퍼팅은 가능한 홀에 가깝게 붙이는 것이 관건이다. 퍼팅은 홀컵의 위치보다 볼이 30cm 이상 더 굴러 가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왜 PGA tour player들이 약간 못 미치는 퍼팅을 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연습장에서 아이언이나 우드만 연습하지 말고, 꼭 퍼팅 연습 그라운드로 가서 퍼팅 연습할 것을 권한다. 거리 조절과 방향성에 대해서 자신만의 감각을 익혀 보자.

 

열째, 다블보기만은 피하자. 이번 2018 디오픈에서 타이거우즈는 1위까지 올라 갔다가 다블보기와 이어지는 홀에서 보기로 우승을 놓쳤다. 실수를 한 홀에 대해서는 욕심을 버리고 보기를 목표로 해야 한다. 파 플레이에 집중하면 다블 보기로 이어지기 쉽다. 그리고 실수한 홀에 대해서 기억은 빨리 잊어버리고 게임에 집중을 해야 한다.

 

 

 

 


THE RIGHTY RECOVERY

 

예전의 타이거 우즈의 스윙을 보면 시원시원한 스윙과 어떤 곳에 볼이 있어도 항상 멋진 리커버리 샷을 만들어 관중들을 흥분시키곤 했다. 마지막 레슨은 장애물로 인하여 왼손잡이 스윙을 할 수 없는 장소에 놓인 볼에 대해서 어떻게 리커버리 샷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 알아본다.

그 중 하나가 일반적인 왼손잡이 스윙을 할 수 없는 쪽으로, 볼이 나무나 기타 장애물 옆에 위치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오른 손잡이 스윙으로 바꾸어 볼을 탈출시켜야 한다.

 

오른손 잡이로 변경된 리커버리 샷을 하기 위해서는 물론 왼손잡이 샷을 반대로 해야 한다. 이것이 그냥 말로만 쉽게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만만하지 않다. 여기에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Grip

손의 위치를 바꿔서 왼손 밑에 오른손을 위치시킨 그립으로 바꾸어야 하며, 잡은 그립은 매우 안정된 느낌을 가져야 한다. 베이스볼 그립이 가장 좋은데 그 이유는 손가락이 맞물리거나 포개려는 시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클럽을 견고하게 잡아야 하지만 짧게 쥐어서는 안된다.

 

Address

자신의 평상시 자세를 연상하여 스퀘어하게 셋업을 해야 한다. 양손으로 클럽을 뒤로 가져가서 리듬감 있는 모션으로 팔로 쓰루 해야 한다. 테니스에서 백핸드 스윙을 상상하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를 고정한 상태에서 볼과 클럽이 콘텍트 해야 한다. 이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나쁜 것은 볼 위를 클럽 헤드가 가볍게 지나가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물론 하나의 추가 샷으로 카운트 되는 것 뿐만 아니라, 문제는 다시 다루기 힘든 라이에서 샷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볼을 때려 내는 것에 집중을 해야 한다. 비록 공의 윗부분을 타격했다고 하더라도 다음 샷이 일반적인 스윙으로 처리될 수 있게 방해물에서 충분히 멀리 움직여 있어야 한다.

 

 

어떤 클럽을 사용할 지는 처해진 상황에 달려 있다. 볼을 공중으로 날려 보낼 필요가 없을 때에는 3번이나 블래이드가 있는 퍼터의 반대 면, 즉 클럽 페이스가 수직으로 세워진 클럽의 뒷면을 사용해야 한다. 만약 로프트가 중요한 경우에는 웨지 클럽을 돌려 잡아 스윙해야 한다. 높은 페이스는 볼과의 접촉에서 넓은 표면을 가져다 준다. 손가락 안에서 클럽을 돌려 잡아서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로프트를 얻어 보자.

 

마지막으로, 먼저 연습 스윙을 하고 난 뒤,  오른 손잡이 샷으로 볼을 타격 해 보자.

 

 

이런 상황이 있을까? 지금까지 몇 번 정도 경험이 있는가? 라고 의문을 가질 초보자도 있겠지만, 내 경우에는 일년에 두어 번 발생한다. 그 때는 벌타를 먹고 볼을 끄집어 내거나 퍼터로 스윙할 수 있는 곳으로 볼을 굴려 버린다.

2014 Grand Slam of Golf에서 로이맥길로이가 워터헤져드에서 왼손잡이 스윙으로 볼을 가격하고 칩핑으로 파세이브를 한 것을 본적이 있다. 버바왓슨도 지켜보고 있었다. 흥미로웠다. 이 경우 파 세이브는 버디보다도 더 감동적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아래 동영상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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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PLAYER'S NEMESIS: DOWNHILL LIES

 

페어웨이에 놓여 있는 볼 중에 가장 스윙하기 까다로운 경우는 어디일까?

아주 훌륭한 골퍼에게도 힘든 경우가 있는데 그곳은 바로 다운힐 라이에 볼이 놓인 경우이다. 난 아직까지도 어렵고 버겁다. 특히 파 5홀의 두번째 샷에서 유틸리티나 우드를 잡아서 두 온그린을 노려야 하는데 볼이 다운힐 라이에 있다면 과감하게 안정적인 플레이 모드로 돌아서는 것이 스코어에 도움이 되었다. 괜한 욕심을 부려서 볼은 100미터도 진전하지 못하게 되고, 페어웨이 벙커로 볼을 날려 버리거나 좌우의 워터헤져드로 볼이 날라가 버리는 경우도 발생이 되었다.

 

평지에서는 볼과 클럽의 견고한 컨택을 만들어 내지만 다운힐 라이에서는 평지와 같이 쉽지마는 않다. 다운힐 라이에서는 경사로 인하여 볼의 접촉이 달라지기 때문에 최고의 골퍼 조차도 당황하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경험으로 얻은 몇 가지 방법을 적용하면 다운힐라이에서 타격의 일관성을 가질 수 있다.

 

 

BALL BACK IN STANCE

 

다운힐 경사를 보정하기 위해서는 가파른 다운스윙을 타격 구역으로 가져가야 한다. 비교적 완만한 다운 경사에서는 평지에서의 일반적인 스탠스보다 볼을 3인치(75mm) 뒤쪽에 놓고 스윙 해야 하는데 이것은 가파른 다운 스윙에 필요한 각도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스윙을 하면 클럽의 로프트가 낮아진 다는 것에 주의 해야 한다. 예를 들면, 7번 아이언은 5번 아이언의 로프트로 바뀌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DON'T HIT LESS CLUB

 

하지만 내리막 경사로 인하여 낮아진 로프트 때문에 클럽을 짧게 바꾸지는 말아야 한다.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 보자.

 

첫째, 다운힐 라이에서는 하향 타격을 촉진하고 클럽의 최상의 조절을 위해서 3/4 쓰리쿼터 스윙을 해야 한다.

둘째, 보다 더 제어된 스윙을 위해서 그립을 짧게 잡는 것 또한 좋은 선택이 된다.

셋째, 이지 스윙을 하자. 스윙을 쉽게 가져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경사지에서는 스퀘어 클럽페이스의 편차가 증대되기 때문에, 스윙을 더 쉽게 가져가면 임펙트시, 클럽 페이스가 수직으로 되는 최대의 가능성을 제공한다.

 

위의 세가지 이유로 감소된 로프트를 보상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BACKSWING: STAY COMPACT

 

다운 힐 라이에서 실수는 거의 보상받을 수 없기 때문에 백스윙에서 자신의 무게 중심을 옮기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드레스시에 자신의 체중을 왼다리에 고정시키고 양 어깨의 라인은 다운힐 경사와 같이 평평하게 두고, 간결하게 백스윙을 시작하면서 체중이 이동되지 않도록 유지하자. 양 팔로 클럽을 뒤로 가져가면서 어깨의 회전은 줄여 준다. 자신이 볼 뒤쪽으로 많이 이동되지 않았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백스윙의 톱에서는 그립을 감싸고 있는 양손은 왼쪽어깨보다 높아지지 않도록 하고, 클럽 샤프트는 지면과 평행한 라인에 많이 못 미쳐야 한다. 즉 일반적인 탑스윙의 자세가 아니라 쓰리쿼터 자세보다 더 작은 스윙이 만들어져야 한다.

 

 

DOWNSWING: SMOOTH EXTENSION

 

다운힐 라이에서는 일반적인 샷처럼 견고한 스윙으로 볼을 때려 내겠다는 생각은 접어두자. 백스윙처럼 부드럽고 조절된 다운스윙을 해야 한다. 만약 이것을 무시하고 평지에서 이루어지는 샷처럼 볼을 견고하게 임팩트를 하려고 하면 미스샷을 만들어 대가를 치르게 한다.

 

여기에 더 좋은 안이 있다. 자신의 몸 전체가 경사를 따라서 움직인다는 느낌 없이, 상체는 유지된 상태로 자연적으로 체중이 오른 발로 이동하게 내버려 두고, 클럽헤드를 볼 뒤쪽으로 떨구어 보자. 그냥 중력이 스윙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하면 부드러운 스윙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 된다. 임펙트를 통과하면서, 양팔을 언덕의 아래로 가능한 멀리 뻗어 주는 것에 주의 하면서, 클럽이 타깃을 향하게 팔로쓰루가 이루어 지도록 하자. 다운 힐의 아래 쪽으로 상체를 이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양팔을 길게 뻗어 주면 줄수록, 클럽페이스를 타깃에 수직으로 더 오래 동안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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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SAND SHOTS

 

 

그린 어프로치 샷이 샌드벙커로 날라가 버리는 것은 파세이브를 힘들게 만드는 샷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골프 구력이 쌓이게 되면 근린 주변의 러프에 파 묻힌 볼보다는 모래위에 있는 볼이 더 편하게 느껴진다.  

 

어쨌던 페어웨이에서 웨지로 하프스윙을 하는 것처럼 부드럽고 안정된 Easy Sand shot으로 파 세이브를 할 수 있는 확률을 높여 보자.  

 

쉬운 샌드샷의 열쇠는 좀 더 적은 모래를 떠 내는 것에 있다. 그렇다고 해서 볼과 좀 더 가깝게 접촉하는 것이 아니라 좁은 각도로 공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자신의 셋업을 수정해 해 보자.


 





 

우선 오픈된 클럽페이스를 보정하기 위해서 타깃의 너무 오른 쪽으로 스탠스를 취하곤 하는데 너무 오른쪽으로 향한 스탠스를 취하지 말아야 한다. 클럽 페이스를 오픈하여 페이스가 타깃의 왼쪽을 향하게 하고 볼은 자신의 앞 발 선상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스탠스한 라인을 따라서 부드러운 스윙을 만들고, 임펙트를 통과하면서도 블래이드가 오픈된 상태가 유지되게 단단히 클럽을 잡아주어야 한다. 모래 속으로 파고들지 말고 표면에서 볼을 떠 올린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제대로 되었다면, 볼은 내려 앉으면서 바로 정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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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LING "THE DUNES"

 

벙커에 들어간 볼이 항상 평평한 곳에 놓여 있을 수는 없다. 샌드 벙커에서 경사진 라이에서 볼을 홀에 가깝게 가져가기 위한 테크닉에 대해서 알아보자.

 

UPSLOPE

 

볼이 위로 경사진 곳에 있다면 일반적인 폭발적인 샌드 샷 스윙은 위험하다. 이것은 너무 많은 모래를 퍼내게 되고 볼을 높게 튕겨버리기 때문에 볼을 홀 핀에 가까이 충분하게 가져갈 수 없게 되며, 더욱이 그린에 보내는 것조차 불가능하게 만들기도 한다.

 

 


 

우선 기울어진 경사를 따라서 그 경사 라인과 평행이 되게 스텐스를 수정해 보자. 그리고 난 다음, 클럽페이스를 오픈하고, 평소보다 좀더 뒤쪽에 볼을 두고 오픈 스탠스를 취하자. 오른쪽 어깨보다 왼쪽어깨를 낮게 유지되었는지 다시 확인하자. 이렇게 하면 경사를 따라서 스윙이 이루어 지게 되어 좁은 디봇을 떠 내게 되고 그 결과로 원하는 거리로 볼을 보낼 수 있다. 볼의 구질은 여전히 높게 앞으로 나가기 때문에 많이 구르지 않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DOWNSLOPE

 

내리막 경사에서는 오르막 경사에서 샷 보다 더 어렵지만 이론은 동일하다. , 내리막 경사와 평행하게 스탠스를 취하고, 스탠스와 클럽 페이스는 평상시 보다 조금 더 오픈 시키고, 볼은 오르막 경사보다 조금 앞으로 두어야 한다.

  

왼쪽 어깨는 경사에 따라서 오른쪽보다 높이 위치하게 하고, 양 손과 팔로 백스윙은 가파르고 수직으로 가져가야 한다.

 

 



 

그리고 다운 스윙에서는, 볼을 가능한 얇게 맞추지 않기 위해서 다음의 두 가지에 집중해야 한다. 어드레스에서 구부려진 무릎을 그대로 유지해에 하는 것과 공의 뒤쪽을 날카롭게 파내야 한다는 것이다. 다운힐 라이에서는 업힐라이와는 달리 너무 많은 모래를 파내게 되는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

 

 

BALL ABOVE FEET

 

볼이 발보다 높은 옆 경사지에서 샷의 열쇠는 가능한 평상시의 샷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스탠스와 셋업을 상황에 맞춰서 수정하는 것이다.

 



 

볼이 자신의 발보다 위에 위치하는 경우에는 몸을 뒤로 기울려 더 평평한 평면 스윙이 되게 해서는 안 된다. 일반적인 라이처럼 스탠스를 취하되, 경사지의 높이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서 클럽을 짧게 잡아야 한다. 클럽페이스를 오픈하고, 타깃라인보다 바깥으로 백스윙을 가져가고 그리고 오픈된 스탠스의 라인으로 다운 스윙을 가져가자.

 

만약 바깥에 위치한 왼손이 오른쪽으로 통과하면 경사로 인하여 볼은 오른 쪽으로 날라가 버리게 된다. 따라서 양손을 클럽페이스가 모래를 통과할 때 단단히 유지해야 한다.

 

 

BALL BELOW FEET

 

다운힐 사이드 라이에 놓인 볼처럼 어려운 샷을 없을 것이다. 샌드 벙커샷에서 가장 어려운 샷이다. 여기서도 가장 평범한 스윙을 만들기 위한 조치 사항을 알아보자.


 




먼저 경사 때문에 허리를 너무 과도하게 굽히는 것은 피해야 한다. 대신에, 클럽 그립의 끝을 잡아야 하고, 무릎을 구부려서 낮은 자세를 취해야 한다.

 

오픈 스탠스와 오픈 클럽 페이스를 취하고, 양팔로 백스윙을 한 다음, 양 발이 이루는 라인을 따라서 스윙을 가져 가자. 스윙이 이루어 지는 동안, 몸이 일어서지 않도록 낮은 자세로 계속 머무르게 하기 위해서는 임펙트를 통과 하면서 무릎을 타깃으로 움직여 주어야 한다.

 

만약 양손의 움직임이 둔하게 되면, 사이드 경사로 인하여 볼은 왼쪽으로 날라가 버리게 되기 때문에, 클럽을 제때 릴리즈 하는데 집중하여 볼을 벙커 밖으로 끄집어 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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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YOUR V's AND U's

 

그린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샌드 벙커에서의 플레이를 알아보자.

골프를 처음 시작했을 때, 샌드 벙커에 볼이 들어가는 것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은 없을 것이다. 두어 번 샷을 해야 겨우 빠져나오거나, 볼을 잘못 타격해 그린을 훌쩍 넘어 워터헤져드나 OB로 볼을 날려 버리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좀 더 익숙해지면 한번에 볼을 꺼 집어 내는 횟수가 많아지고 운 좋게 홀컵에 볼이 붙으면 파를 기록하기도 한다. 그리고 더 경험이 쌓이고 구력이 많아 지면 홀컵에 더욱 더 가깝게 볼을 붙이는 시도를 하게 된다.

 

자 그러면 그린주변의 샌드 벙커에서 샷 플레이를 알아 보자.

전통적인 지침에는 샌드 벙커에서는 팔로쓰루를 완벽하게 끝까지 자신 있게 가져가라고 한다. 볼을 직접 타격하는 것이 아니라 볼이 놓여 있는 부근의 모래를 퍼 내기 때문에 스윙을 중단하면 볼은 다시 벙커에 머무르게 되기 때문이다. 벙커에서 샌드 샷은 볼이 아래에 있는 모래에서 폭발해서 그 반응으로 튀어 오르는 익스틀로젼 삿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볼이 놓여 있는 상황과 남은 홀컵의 거리에 따라서 U 혹은 V 형태의 스윙을 해야 한다. 이 폭발 샷을 마스트하면 보기를 기록할 수도 있는 홀을 파 세이브로 마무리할 수 있다.

 

 

SHORT EXPLOSION: PICTURE A "V"

 

대부분의 골퍼들은 샌드 벙커 샷에서 타격한 볼이 너무 멀리 도망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매우 짧은 폭발적인 샌드 샷에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자신이 없어져 망설이는 스윙이 되어 클럽 스피드가 가속되지 않고 감속되어 미스 샷이 발생이 되곤 한다 그리고 볼을 홀컵에 가깝게 가져가려는 희망을 포기하고 우선 홀 근처 어디라도 그린 위의 안전한 장소로 그냥 날려 보내곤 한다.

이렇게 벙커에서만 벋어 나려는 의도를 버리고 볼을 어떻게 홀컵에 가깝게 가져갈 것인 것 이어지는 방법으로 연습해 보자.

 

 




샌드 웨지나 60도 웨지을 들고, 먼저 클럽 페이스를 완전히 오픈 시켜 곧바로 페이스가 하늘을 향하게 한다. 일반적인 샌드 샷처럼 스탠스를 오픈시키고, 볼은 오른 쪽 발꿈치 바로 앞쪽 선상으로 위치시킨다. 그리고 다만 두발의 간격은 어깨보다 좁게 가깝게 둔다. 볼이 높게 떠오르고 짧은 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V의 궤도로 클럽헤드가 아래로 가서 다시 위로 올라오는 스윙에 집중을 해 보자.

 

볼 뒤 2인치를(5cm) 타격해서, 클럽헤드가 가파르게 위로 그리고 아래로 움직이는 경로인 오직 큰 V자를 만드는데 집중해야 한다. 그러나 V자의 끝까지 피니쉬를 완전하게 하기 위한 팔로쓰루는 필요 없다. 그리고 모래를 통과하는 클럽에 힘을 실어 주는 것에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볼 뒤쪽으로 클럽이 다가 갈 때, 확실한 가속만 해 준다면 짧은 궤도로 가파른 스윙을 만들어 내는데 충분한 힘이 발생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V자 스윙은 에그플라이처럼 볼이 움푹 들어간 경우에 매우 효과적인 스윙법이다.

 


 

 

LONG EXPLOSION: PICTURE A "U"

 

좀 더 얕고 원심력으로 쓸어 나가는 스윙은 큰 U자를 그리는 긴 폭발적인 샌드 샷이 필요하다.

 

 




 

좀 더 로프트가 낮은 피칭 웨지를 페이스를 열어 사용하면, 더 낮고 멀리 날라가는 샷을 만들어 낸다. 양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약간 오픈된 스탠스를 취해야 한다. 그리고 낮고, 얕은 U자의 패스를 따라서 백스윙을 하고, 볼에서 1인치 뒤를 클럽이 파고들어가면서 U자로 쓸어 지나가면 낮고 긴 샌드샷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팔로쓰루가 중요하다. 의도한 낮고 멀리 보내는 볼을 만들기 위해서는 클럽이 모래를 통과한 후에 완전한 피니쉬를 해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페어웨이 벙커는 물론 다른 스윙을 해야 한다.

벙커 턱이 높지 않다면 페어웨이 벙커에서는 한 클럽 더 긴 클럽으로 볼부터 컨택하여 깨끗하게 쳐 내야 한다. 벙커가 너무 높거나 안 좋은 위치에 볼이 놓여 있으면 피칭 웨지 보다 짧은 클럽으로 페어웨이로 볼을 꺼집어 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욕심내면 한두 타수 더 손해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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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IZE YOUR PUTTING GRIP

 

어떤 상황에서는 슬럼프를 벗어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기본원칙을 조금 조정하는 것이다. 퍼팅 그립이 좋은 예가 된다. 전통적인 지침에서는, 양손 엄지가 샤프트의 중심을 따라서 놓고 왼손의 모든 손가락이 클럽을 감싸고, 오른 손가락으로 왼손가락을 감싸는 역 오버랩핑 그립을 추천한다. 이것은 대부분의 골퍼에게 훌륭한 그립이지만, 만약 퍼팅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그립의 위치를 조금 바꾸어 주게 되면 퍼팅라인을 따라서 일직선으로, 정확하게 퍼터를 위치시킬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여기에 고려할 만한 몇 가지의 가능성이 있다.

 


 



 

 

만약 홀로 굴린 볼이 홀을 너무 지나쳐 버리거나 아니면 홀컵에 일관되게 짧게 굴러간다면 자신의 왼손을 주목해야 한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퍼팅을 하면서 퍼터 헤드의 속도를 왼손으로 조정한다. 여기서 왼손만으로 클럽을 쥐고 몇 번 퍼팅을 해보면 스트로크가 매우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며, 미묘한 변화로 거리가 조절된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 방법으로 몇 라운드를 시도해 보자. 그러나 거리가 짧을 경우, 짧은 퍼팅에는 느낌을 가지기가 힘들다.

 

그러면 더블 역 오버랩핑을 시도해 보자. 이것은 일반적인 역 오브랩핑과 비슷한데, 오른손 집게 손가락과 중지는 왼손을 감싸고, 오른 손 엄지 또한 왼손 엄지의 위에 올라 앉게 잡아보자. 이렇게 하면, 왼손은 최상의 조절이 가능한 곳에 위치하게 되면서, 오른 손은 충분한 안정감을 가지게 된다.


 

 

 

DIRECTION CONTROL: MODIFIED RIGHT-HAND LOW

 

방향 조절에 대해서 알아 보자.

전통 레슨에서는 그립의 끝은 오른 손바닥 안에 머물고 오른 손등은 클럽페이스와 수평을 이루고 타깃라인을 향하고 있다. 만약 오른손이 회전되면 클럽페이스 또한 회전이 된다. 만약 클럽페이스를 스퀘어하게 유지하는데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면, 오른손의 역할이 해법이 될 수 있다.

 

 오른 손의 역할을 느끼기 위해서는 오른손으로 퍼트를 쥐고 클럽페이스와 손등을 평행하게 하고 볼의 뒤에 클럽헤드를 정렬시킨 다음, 백스윙이 없이 홀 쪽으로 볼을 밀어 보자. 그러면 오른 손등이 나가는 방향에 따라서 볼도 그 방향으로 굴러간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오른손을 조절하는 것과 클럽페이스의 안정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좋은 방안은,

오른손을 왼손보다 낮게 잡거나, 크로스 핸디드 그립을 잡는 것이다. 그립의 끝에서 약 4인치 정도 아래에 오른 손 엄지를 샤프트에 중심선을 따라서 두고 오른 손바닥으로 클럽을 잡아 보자. 왼손의 손 바닥이 타깃을 향하게 하면서 (평상시 그립과 반대로) 오른 손 그립 위에 얹는다. 오른 손을 계속해서 제어할 수 있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왼손의 집게 손가락을 오른 손가락을 가로질러 샤프트 아래로 내리고 난 다음, 오른 손으로 왼손 엄지와 오른 손목의 위치에 있는 왼손의 나머지 세손가락을 감싸면 된다. 이 그립은 Bernhard Langer가 사용한 그립과 비슷하다. 오른 손은 아래로 확장하여 잡고 양손은 서로 일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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